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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일요일

게임 : 벽람항로 - 초차원게임 넵튠 콜라보


별람항로에서 "초차원게임 넵툰" 과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내가 알기로 "초차원게임 넵툰" 은 XBox360 시절에 발매 되었고 그다지 좋은 평을 듣지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었는가 보다.

게임 시스템도 구리고 스토리도 그다지 호평을 받지는 못했건만, 오직 등장 캐릭터의 힘으로 인기를 끌었던 게임... 이라고 기억하고 있다. 그래도 그 뒤로 PlayStation 까지 진출했던것을 보면 나름 인기가 있긴 있었던 모양.


꽤 오래전에 발매되었던 게임인것 같은데, 그때와 별로 달라진것은 없는것 같다.


당연히 콜라보 캐릭터들도 제작이 가능하다. 문제는 성능이 몽땅다 폐선급이라는 평가가 많아서 사실상 그냥 장식용...


간단한 콜라보 스토리는 주인공 일행이 공간의 구멍을 통해 벽럄항로 세계로 떨어졌는데, 그곳에서 탈출하는 스토리.
 

거기에 덤으로 가짜 주인공들이 나타나서 겸사 겸사 그 현상들도 조사하며 물리치고, 돌아갈 방법을 찾는다. (사실 별 내용은 없음)


이벤트 해역은 4개 구역 + 엑스트라 구역 1개. 총 5개의 해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해역에서 캘수 있는 장비는 별것 없지만, 장비 스킨이 나온다는거. 그런데 장비 스킨은 딱히 다른 능력치가 있는것은 아니라서 굳이 구하려 애쓸 필요까지는 없다. 뭐... 그거라도 안하면 할게 없으니 하긴 한다만...


전투 방식은 등장하는 함선의 이미지만 조금 바뀌었을뿐 시스템은 별 변화가 없으니,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된다.

통상 해역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엑스트라 해역은 통상해역에 비해서 어마 어마하게 난이도가 높아서 깨기가 쉽지 않다. 사실 엑스트라 해역을 클리어 해도 딱히 얻는게 없어서 굳이 클리어하려 애쓸 필요가 있나 싶다. 


참고로 콜라보 함선 건조 확율. 블랙/그린 하트는 0.75% 라는 상당히 낮은 확율을 보여준다. 그래도 국내 모바일게임들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높은 확율이지만...


그건 그렇고, 제발 도크 자비좀... 아주 미어 터지것네 터지것어...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게임 : 벽람항로 "홍염의 방문자" 시작


벽람항로에선 지금 "홍염의 방문자 (05.15~06.04)" 이벤트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엔 쇼카쿠, 즈이카구, 노와키가 한정건조 가능.


그런데, 몇번 시도하지도 않았는데 쇼카쿠가 떡하니 나와서 정말 깜놀...
대체로 쉽게 먹었다는 평이 많은걸 보면 확실히 벽람항로의 뽑기 확율이 기본적으로 높긴 높은것 같다.


쇼카쿠는 건조를 하거나 해역에서 얻어야 하지만, 즈이카쿠는 해역을 돌면서 얻는 현판을 모아서 얻을수 있으므로 이제 노와키만 얻으면 이번 이벤트에서 뽑을 건 다 뽑은 셈이다.

문제는 이번 한정 건조 함선들이 대체로 "이쁜 쓰레기"라는 평이 많아서 문제... 뭐, 성능을 보고 뽑는건 아니니니까... 성능이 뭐 그리 중요하겠나...


이벤즈 시나리오 줄거리는 뭔가 상당히 중2 스러운 멘트로 시작한다. 왠지 닭살이 오글 오글...


폭풍속을 헤메다 "성역" 이라는 곳에서 일행과 홀로 떨어진 즈이카쿠.


"성역" 이 뭔지 좀 제대로 설명이 안되어 있는데, 이게 원래 그런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해외판 진행상황을 따라잡으려고 중간 이야기를 건너 뛰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하여튼 "성역" 이란곳을 즈이카쿠 일행들이 찾고 있는 중이고, 폭풍속에서 우연히 도착한듯 보인다.


노말에서 등장하는 적들은 대충 3~40 대. 하지만, 6~70 대 함선으로도 진행하기 쉽지 않다.


즈이카쿠는 적들을 물리치며 그 해역을 헤메다 다시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동료들의 상태가 왠지 좀 이상하다? 반갑게 "무사해서 다행이다" ... 라고 말하는데, 다짜고짜 그녀를 공격한다. 한명만 그런것이 아니라 그 뒤로 만나는 동료들이 다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뭔가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는 즈이카쿠.


이렇게 동료들이 차례차례 적으로 등장해 즈이카쿠의 앞을 막고, 즈이카쿠는 그녀들이 하는 말로 그녀의 언니인 쇼카쿠가 적들 손에 잡혀 있음을 알게 된다. 언제나 그녀를 지켜주던 그녀의 언니가...


비록 동료들이지만 그녀의 언니가 그들에게 잡혀있다는 것을 알게된 이상, 어쩔수 그녀들을 쓰러뜨리며 진행한다.


하지만, 결국엔 그녀의 언니인 쇼카쿠마저 적으로 등장하고 마는데... 즈이카쿠는 그녀를...


결국 자신의 언니까지 쓰러뜨린 즈이카쿠. 그녀는 이 사건의 원흉을 쫓아가지만, 결국 놓치고 만다.


그리고, 진짜 흑막은 이 모든것을 지켜보며 "테스트 완료" 라고 하는데...


저 흑막들이 도대체 무슨 속셈을 가지고 있는지 현재까지 진행된 이야기로는 전혀 감도 안잡힌다.
즈이카쿠가 왜 "성역" 을 찾아 헤메고 있는지 대충 짐작만 될뿐...


이벤트 해역 노말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는 않은편이다.


대충 7~80렙 정도의 2군 함대만으로도 그럭저럭 깰수 있을 수준.
이제 하드모드 해역을 클리어 해야 할텐데... 으... 귀찮아... -_-;;

나머지는 다음에 하자.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게임 벽람항로 : 히든 미션 "아카시의 부탁"


미소녀 전함게임 벽람항로에 이번 업데이트로 히든 미션이 하나 추가 되었다.
아카시가 딱히 유용한것은 아닌것 같지만, 이 게임이 원래 함선 모을려고 하는 게임 아니겠나 ... 그냥 하자.

미션의 시작은 게임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발자국을 찾는것으로 시작한다.
각 메뉴의 가장자리에 보면 발자국 모양이 있으니, 그걸 터치하면 된다.


도크에 "T".


창고에 "O"


학원에 "U"


보급에 "C"


임무에 "H"


편성에 "A"


숙소에 "K


수집에 "A"


의뢰에 "S"


연습에 "H"


건조에 "I 30" ... 이 있다.

이걸 순서대로 모으면 "TOUCH AKASI 30".
즉, 이걸 다 모은 후 상점에서 아카시를 30번 터치하면 미션이 시작된다.


아카시가 주는 미션을 모두 해결하면 아카시를 건조 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처음에는 쉬운 임무들 뿐이라 별로 어렵지 않다.

문제는...


아카시가 주는 임무중엔 하루만에 끝낼수 없는 임무들이 있는게 문제.

"일간 임무 식량 보급" 을 14번 해야 하는데, "일간" 임무이니 하루에 한번. 즉, 14일이 걸린다. ac~~

그런데, 더욱큰 문제는 일본이나 중국 서버의 경우를 보면, 요일별 일일 레이드도 모두 수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즉, +6일) 최종 난이도 해역 클리어도 임무에 있다고 한다.

다른건 그렇다 치고...

으... 난 6해역도 겨우 겨우 클리어하고 있는데... 최종단계라... 어쩌지...
난 안될꺼야 아마...
그만 포기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