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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일 목요일

[가상화폐] 스팀 글 보상으로 이젠 "트론" 까지 받는다.

예전엔 스팀 시세가 어느정도 높았기에 글을 쓰면 보상으로 받는 스팀도 어느정도 수익이 되어서 꾸준히 글을 쓰곤 했다.

하지만 최근엔 대부분의 가상화폐 시세가 너무 하락하면서 글을 써봐야 별 보상이 없기에 언제부터인가 별로 글을 쓰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좀 바뀔것 같다.

트론의 창시자인 "저스틴 선" 이 대량으로 스팀을 구매한후 (사실상 인수) 상당기간 별다른 변화가 없었는데 이번에 제법 큰 변화가 생겼다.

이전까지는 글 보상으로 "스팀" 과 "스팀 달라" 가 주어졌지만 여기에 "트론"이 추가 되었다.

글을 쓰면 스팀, 스팀달라, 트론 이 세가지가 모두 보상으로 주어진다.  

계정으로 접속해 보면 보상을 받을 트론 계정을 생성할 것인지 묻는다. 여기서 계정 생성에 동의 하면 별다른 절차 없이 바로 계정이 생성된다.

스팀 계정에 묶여 있는 트론 계정이지만 독립적인 트론 계정이기도 해서 다른 일반적인 트론 지갑처럼 트론 개인키가 발급된다. 

발급된 트론 개인키는 계정 생성 동의후 pdf 파일로 다운 받아지는데 이것을 유출된다는 것은 지갑을 잃어버리는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신중하게 보관해야 한다. 



지갑을 생성후 보상 수령을 하면 기존에 받던 스팀/스팀달라 와 트론(TRX) 을 받을수 있다. (최근에 글을 안썼더니만 보상이 거의 없군...)

아직 시행 초기라 정확한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보상으로 받는 스팀(스팀 파워)과 동일한 것으로 예상된다.

트론이 스팀 가격의 대략 1/5 수준이라 그렇게 큰 금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존 보상 변화 없이 추가적으로 받는 보상이라고 생각하면 이것도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받은 트론으로 투표를 하게되면 추가 보상을 받을수 있는것 같은데 이것도 정확히 어떻게 적용된다는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다른 고수 분들이 알려 주시겠지...


 계정 생성시 다운 받은 pdf 파일에 트론 계정으 개인키가 있기 때문에 뭔래 트론 사이트에서도 일반적인 트론 지갑과 동일 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팀에 쓴 글 보상이 늘어난다고해서 마냥 긍적적인것만은 아니지만, 스팀과 트론이 서로 연계되는 기틀을 만들었다는 점에선 양쪽 코인 모두에게 긍정적 요소가 아닌가 싶다.

일단 나만해도 글 보상이 늘어나는 만큼 다시 힘을 내서 글을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2020년 2월 2일 일요일

[잡담] 새로운 스팀 코인 기반 웹게임 "홀리브레드(Holy Bread)"

스팀잇을 둘러 보다 우연히 wonsama 님이 소개해 주신 "홀리브레드(Holy Bread)" 를 알게 되었다.
스팀 코인 기반 게임이라고 하는데, 스팀 기반 게임이라면 뭐가 되었던 환영이므로 한번 도전해 보았다.

공식사이트 : https://www.holybread.io?ref=son10001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스팀 로그인을 요구하고, 스팀 커넥트나 스팀키 체인을 이용하여 별다른 회원가입 절차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다.


일단 로그인하면 약간은 어처구니 없는 캐릭터 선택창이 나타난다.
좋게 말하면 참 개성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참 성의 없는 캐릭터들의 목록이다.


그나마 남성 캐릭터는 여성 캐릭터에 비하면 참 준수한편이다.

캐릭터 선택창에서 부터 기대감이 와장창 날라가지만... 스팀 기반 게임이라 받아 들일수 있따.


게임은 인터넷 초창기 스러운 느낌.
수십년전 보던 머드 게임이나 웹 게임 같은 느낌이다.
어떤면에선 고향에라도 돌아온듯 정겹기까지하다.


아직 몇시간 둘러보지도 않았지만, 이 게임에서 달리 할만한 것은 그다지 없었다.
할수 있는것은 퀘스트 와 사용자간의 전투(PvP) 정도.

일단 퀘스트를 받아서 게임내 재화를 습득할 수 있다.


퀘스트라지만 달리 할것이 있는것은 아니고,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소모해 3가지 임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그 임무에 해당하는 시간이 지나면 임무가 완료 되면서 보상을 받는 단순한 방식이다,


보상은 금화와 경험치 + 빵조각... 으로, 금화와 경험치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사용되는것 같고, 빵조각은 스팀엔진으로 보내서 팔수 있는것 같다. 퀘스트마다 받는 보상이 다르니 잘 살펴보고 선택할 것.


모은 돈으로 캐릭터의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능력치를 강화 할 수 있다.
각 아이템은 사용 가능 레벨이 정해져 있어서 꾸준히 임무를 진행해 레벨을 올릴 필요가 있다.


이렇게 성장시킨 캐릭터로 다른 사용자들의 캐릭터와 싸움을 시킨다.


다른 사용자간의 전투로 돈을 벌고 순위를 매겨서 주기적으로 랭킹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므로 아레나에서 꾸준히 전투를 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사용자들간의 거래를 "Market" 에서 할수 있는데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 잘 감은 오지 않는다.

잠깐 둘러 봤지만, 뭔가 많이 부족한듯 보이면서도 있을것은 그래도 다 있는 게임이다.

좀더 해 봐야 알겠지만, 다른 어설픈 스팀 기반 게임보다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Game] 스팀기반 블록체인 게임 "부자의길(Road Of Rich)" 오픈

드디어 "부자의길(Road Of Rich)" 이 오픈했다.


공식사이트 : http://rorsteem.com/ 

웹기반 게임인만큼 웹브라우저여서 URL 만 치고 들어가면 바로 게임을 해볼수 있다.

스팀기반 게임이지만, 스팀 아이디가 없는 사용자들도 게임을 즐길수 있게 기본적으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도록 되어 있다. 스팀으로 게임내 재화를 구매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구글 계정이 이미 있다면 그냥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버튼을 클릭후 사용자 이름과 시작도시만 지정하면 바로 시작된다.


현재는 "서울" 만 지정가능한데,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게임이라고 하니 앞으로 차차 시작도시가 추가 될것으로 보인다.


게임 시작 화면은 이전에 테스트 버젼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각 지역의 명칭이 좀 바뀌고 이동할 수 있는 거점이 좀 늘었다는것을 제외하면 거의 바뀌지 않은편.


테스트 버젼 때와 마찬가지로 부산으로 거점을 옮기려했으나... 시간이 7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를 보고 그냥 포기 했다.


상점에 보니 "시간단축마법서" 라는게 있는데, 이걸 사용하면 이동 시간을 줄일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여기서 게임내 재화인 보석을 구매할수 있다.


현재는 스팀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데 1 다이아에 0.12 스팀. 오픈 카톡방을 보니 아직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다이아 결재가 좀 불안정한 것을 보인다. 일단은 좀 지켜보는 것으로....


게임은 테스트 버젼과 그다지 달라진것 같지 않지만, 한가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용병 1명은 기본으로 지급해 준다는 점은 달라졌다.

테스트 버젼에선 무조건 용병을 직접 구매해야 했는데, 만약 최초의 용병1명을 구매할 돈을 남기지 않고 엉뚱한데 돈을 낭비해버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사실상 게임오버)가 된다. 이것을 방지하려고 한듯 하다.


용병가격도 테스트 버젼에 비하면 저렴해 져서 일단 초기 지급 금화만으로도 6명 정도는 고용할 수 있는 상태로 게임을 할수 있다.


용병을 필드로 보내서 자원을 채취하는 것은 테스트 버젼과 동일한데, 이젠 필드에서 적들이 등장하게 바뀌었다.

드디어 전투가 게임에 적용된것인데, 테스트 버젼에선 전투가 없었기에 이 전투가 게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궁금하다.

사실 테스트 버젼에선 거의 게임 구동 테스트에 가까웠기 때문에 지금이 실질적인 베타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테스트 버젼은 제법 손봐야할 곳이 많아 보였기에 현재 오픈한 상태도 좀 불안 불안해 보이기는 하다. 그래도 어쨌든 스팀 기반으로 출시된 상용 게임인만큼 좀 제대로 붐을 일으켜서 침체되어 있는 스팀판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 일으켜 줬으면 좋겠다.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가상화폐 : 업비트(UpBit)에서 스팀잇(steemit)으로 스팀 코인 전송하기

스팀잇에 스팀 코인을 전송하여 스팀 파워를 올리는 방법.

일단 스팀잇에 코인을 전송하려면 전송 받을 계정의 ID 를 알아야 한다.
만약 모르겠다면, "비밀번호변경" 항목에서 찾을수 있다. 


내 계정이므로 아이디는 "son10001" 이다.
혹시 계정을 잘못 기록하면 엉뚱한 사람에게 전송되고 그러면 되찾기는 어려우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현재 내 스팀 소유량은 "0.008".

이제 거래소에서 스팀 코인을 전송해 보자.
나의 경우는 업비트(UpBit) 를 사용하니 업비트에서 전송해 본다.


업비트에서 보내려면 당연히 미리 스팀 코인을 구매 해놔야 한다.
그 상태에서 "입출금 > 출금신청" 항목으로 이동한후, 출금 주소에 자신의 아이디를 출금 수량에 보낼 코인 갯수를 입력한다.

일단 혹시 모를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테스트로 1 코인을 보내 본다.


출금 요청을 클릭하면 출금 확인 창이 뜨고, 여기서 카카오페이 인증까지 마치면...


이렇게 출금 신청 완료 창이 뜬다.


보통 가상 화폐의 전송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서, 스팀의 전송 시간은 매우 빠르다. 출금 요청 완료후 거의 10초도 되지 않아 스팀잇 계정에서 입금 되었음을 확인 할수 있었다.


이제 정상적으로 전송이 된다는 것을 확인 했으니, 나머지를 다 보내 보자.
참고로 자세히 보면, 스팀 전송 수수료가 0.01 스팀 이다.
수수료는 보낼 코인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니, 정확한 금액을 보내야 할 경우라면 수수료를 감안해서 보내야 한다.


그런데, 출금 처리 중이라고 전송이 안된다.
스팀잇 계정에서 입금 완료된 것을 확인한 상태 이지만, 내부적으론 뭔가 처리를 하고 있는지 처리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며 전송이 안된다. 이 경우 대충 3~4분 정도 기다리면 재 전송이 가능하다.


몇분 기다린후 재시도를 하시 정상적으로 스팀이 전송 되었다.


이제 스팀이 입금 되었으니, 이걸로 스팀 파워를 구매해 보자.
"파워 업" 메뉴를 선택.


그러면 스팀파워로 전환할 스팀 코인양을 지정하는 메뉴가 뜬다. 만약 전량 다 전환할 생각이라면 "잔고" 를 클릭하면 전액다 설정이 된다.


모든 항목을 다 지정하고 "파워 업" 버튼을 클릭하면, 계정의 비밀번호를 묻는다. 알다시피 스팀의 경우 각 계정마다 패스워드가 여러개 인데, 이 경우 "액티브"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한다.


비밀번호가 정확하다면, 순조롭게 스팀 코인이 스팀 파워로 전환이 된다.
이정도 스팀 파워로는 보팅 해봐야 $0.01 도 채 안될것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있나... 앞으로 꾸준히 늘려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도 고래가 될수 있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