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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3일 금요일

[게임 : DrugWar] 이제 스팀커넥트를 지원하지 않는가 보다.

최근 스팀이 스팀과 하이브로 분리되면서 스팀관련 여러 서비스들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특히 로그인과 과련되는 스팀 커넥트와 스팀 키체인 쪽이 문제가 많은듯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드러그워에서도 이제 스팀 커넥트 항목을 완전히 제거해 버린것 같다.


오늘 로그인을 요구하길래 평소처럼 스팀 커넥트로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스팀커넥트 항모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스팀 커넥트와 스팀 키체인이 모두 하이브 진영쪽으로 넘어갔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힘들게 제대로 지원하지도 않은 인증툴을 쓰느니 그냥 스팀키를 쓰는 방식으로 변경해 버린것 같다.


물론 스팀키로는 로그인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것 자체는 가능하긴 하지만, 사용하기 불편한 스팀키로 로그인 해야 하니 앞으로 사용하기 매우 번거로울것 같다.

스팀 커넥트 로그인도 그리 편한것은 아니었는데, 이젠 그것보다 더 불편한 방식으로 로그인을 해야 하는 구나...


드러그워 자체는 이번 하드포크로 진영이 나뉜것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것 같다. 사실 오래전부터 스팀 코인하고는 어느정도 분리되어 있는 게임이었으니 스팀 자체가 완전히 없어진게 아닌이상 운영자체에는 별 문제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곤해도 역시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하여간 이번 하드 포크로 이래 저래 번거롭다.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스팀잇] 스팀잇의 신 기능 "커뮤니티" 를 만들어 보자

스팀잇에서 얼마전 신기능을 업데이트 하였는데, 바로 "커뮤니티" 기능이다.
쉽게 말해서 자신만의 별도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드는 기능인데...

사실, 지금은 기능이 너무 부족한데다 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라서 별로 호응은 없고 괜한 불편함만 가중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신기능이니까 한번 해보자.


자신만의 커뮤니티 만들기는 스팀 지갑의 상단에 있는 "Communities" 메뉴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다.


정말 너무 간단해서 그냥 원하는 타이틀만 입력하고 만들면 된다.


타이틀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커뮤니티 관리 계정을 만들어 주고 뭔가 스팀키 같은 키를 만들어 주는데... 스팀키 맞다.

스팀키가 맞기 때문에 이 스팀키를 잊어먹지 않도록 잘 백업해 두는것이 좋다.


커뮤니티 만들기가 너무 쉽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최종 단계에서 "3 steem" 을 요구한다. 별 기능도 없는데 3스팀이나 든다는것이 너무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앞으로 더 쓸만하게 바뀔수도 있으니 과감히 3 스팀을 투자해 보았다.


커뮤니티를 생성하고 나면 자기 계정의 "Communities" 항목에 생성한 커뮤니티가 나타난다.


들어가 보면 그냥 뭐 별것 없는 썰렁한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가 내가 만든 커뮤니티 이며 여기에서 글을 쓰면 여기에서 글이 나타난다. 엇듯 보면 기존의 그냥 스팀잇 블로그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다르기는 다르다.

이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을 초대해 그 사람도 이 커뮤니티에서 글을 쓸수 있게 할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다른 사람이 이 커뮤니티에서 글을 쓸수 없게 막을 수는 없다는거... (도대체 커뮤니티 왜 만든거지?)

완전 100% 공개된 커뮤니티 밖에 못만들기 때문에 사실 궂이 만들어야될 이유가 있나 싶기는 하지만, 앞으로 좀더 기능이 업데이트 되기를 기도해 보자.

설마 이대로 끝나지는 않겠지... (근데 SMT 도 몇년이나 ...)


커뮤니티 설정은 그냥 커뮤니티 설명 수정하는것 외에는 달리 설정할 것이 없다. RULES 라는 항목이 있지만, 그냥 가입 약관 같은것 써 두는 항목일 뿐.


커뮤니티 설명을 수정하면 오른쪽 하단에 나타난다. 이게 끝.


커뮤니티 내에서 글을 써보면 상단에 커뮤니티에 글을 쓸것인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쓸것인가 선택하는 항목이 있다.

일단 커뮤니티에 글을 써보자.


당연히 커뮤니티에선 그 글이 나타난다.


문제는 커뮤니티가 아닌곳에서도 글이 나온다는거...

이 단계에서 이 커뮤니티란 것을 도대체 어떤 용도로 기획하고 제작했는지 그 제작자의 의도가 심히 궁금해 지지만, 그냥 아직 미완성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한번 계속 보자.


전체 글 보기에선 커뮤니티 글이 조회 되는데, 자신의 블로그에선 그 글이 나오지 않는다.


그 대신. "Post" 항목에선 나온다는 거...
좀 이상하지만, 머... 그럴수도 있지... 뭔가 의도가 있겠지...
왜 궂이 이렇게 나누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지만, 뭔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선 "커뮤니티" 기능은 자신이 올린글을 "블로그" 항목에 나오게 하느냐 "Post" 항목에 나오게 하느냐 구분하는 정도의 의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커뮤니티의 기능은 사실상 이걸로 끝이다.
뭐 다른거 없으니까 그냥 기대하지 말자.

개인적으론 커뮤니티 기능은 아직 미완성 단계라고 생각한다.
아직 쓸수 있는 단계가 아님.


커뮤니티의 기획의도로 볼수 있는 항목이라면 "Edit Rules" 라는 항목에서 그 커뮤니티의 소속원을 볼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로선 특정 사용자가 자신의 커뮤니티에 멋대로 가입 하는것을 막을 방법이 없어서, 아무나 그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것을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다지 의미 없는 기능이지만, 앞으로는 좀 달라질... 지도 모르겠다.


각 사용자의 권한을 지정 할 수 있는데, 현재로선 지정해봐야 별 의미가 없다. 자동 뮤트 기능 정도가 좀 쓸만 한가? ... 싶은 정도.


현재 커뮤니티에서 가장 쓸만한 기능이라면, 각 사용자별로 타이틀을 지정해 줄수 있다는 점이다.


관리자가 각 사용자에게 별도의 타이틀(별명)을 붙여 줄수 있는데...


이 타이틀이 커뮤니티 내에선 당연히 보이지만...


커뮤니티가 아닌 외부에서도 보인다!!!

뒤에 "in 커뮤니티명" 이 붙기는 하지만, 소속 커뮤니티가 아닌 외부에서도 그 커뮤니티 별명이 나타난다는것이 좀 어처구니 없기는 했다.

현재로선 이 별명 붙이기가 커뮤니티에서 가장 쓸만한 기능인것 같다. 이것 외에는 아직 커뮤니티에서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기능이 없어 보인다.

최소한 특정 커뮤니티에 가입 제한이 가능하고 그 커뮤니티의 글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는 기능 정도는 있어야 커뮤니티가 커뮤니티로서 활용될 수 있지 않을까? 그게 안된다면 사실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다.

현재로선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3스팀만 내면 커뮤니티를 추가로 만들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도 된다.


주의 할점은 커뮤니티 생성할때 만들어주는 커뮤니티 ID 가 그냥 스팀 ID 이기 때문에 커뮤니티를 만들면 만들수록 스팀 ID 도 계속 늘어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심지어 이 커뮤니티 ID 로 스팀에 로그인도 가능하다. )

생각보다 별 쓸모가 없어서 커뮤니티 2개 만든다고 쓴 6스팀이 심각하게 아깝지만 (6스팀으로 스팀계정 2개 만든셈. 이득인가?), 먼 미래에는 정말 쓸만해질수도 있으니 제발 그렇기를 기도해 본다.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가상화폐 : 한국형 스팀잇 "메이벅스" 에서 보상 코인으로 스팀 코인 추가


콘텐츠 보상 블로그 메이벅스에서는 자신의 일상 생활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댓글만 달아도 세계적인 가상화폐인 스팀(STEEM)을 보상으로 주기로 했다. 

기존 트론(TRX)에 이어 스팀(STEEM)까지 보상으로 주게 되면서 메이벅스는 명실상부한 블록체인활용 콘텐츠보상 블로그플랫폼의 입지를 다지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신의 전문분야는 물론 일상생활 관련 블로그 포스팅과 댓글이 값어치있는 콘텐츠로 인정되어 현금화 할 수 있는 가상화폐를 받을 수 있는 보상형 소셜콘텐츠서비스(Social Content Service) 는 국내에서 메이벅스가 유일하다. 

스팀을 지급받은 회원들은 이 암호화폐를 바로 빗썸. 업비트, 고팍스 등 거래소에서 현금화하거나 또는 보유하고 있다가 나중에 메이벅스에서 유료 웹툰이나 중고물건을 구매하는데 쓸 수도 있다. 

메이벅스 관계자는 “이번 스팀의 지급은 메이벅스로서는 파격적인 결정으로 많은 스팀잇 유저들이 메이벅스에서도 스팀(STEEM)을 획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의미이다." 라면서 "메이벅스는 메이벅스 자체 코인도 보상으로 지원할 것이지만, 유망한 블록체인이라면 제휴와 협력을 마다하지 않을 예정" 이라고 밝혔다. 

메이벅스 신규가입은 무료이며,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하듯이 똑같이 메이벅스 블로그에 포스팅과 댓글을 달면 된다. 블록체인 관련 글 위주로 되어있는 스팀잇과는 달리 메이벅스는 간편하게 가입하여 일상생활의 다양한 분야의 포스팅을 쉽게 올릴 수 있다.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가상화폐 : 블록체인 SNS 스팀잇(steemit) 의 서드 파티 "Busy.org"

스팀잇(steemit) 은 블록체인 SNS 중 대표자로서 유명하다. 그만큼 운영된지도 오래 되었고 그만큼 사용자도 많다. 하지만, 그에 비해 개발자들의 성향 탓인지 디자인이나 사용자 편의 성 등은 다른 여타 SNS 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운영된지 제법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각종 서드 파티 들이 등장했는데, 그중 하나가 "busy.org" 이다.
링크 : https://busy.org/
그런데 사실... "불편함을 개선" 이라고 했지만, busy.org 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busy.org 에서 해주는 "보팅" 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나 역시 그렇고...

사용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인지 "busy.org" 에서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작성하고 "busy" 태그를 지정한 글에 약간의 보팅을 해주고 있다. 특이하게 글을 등록한 사람의 보팅 파워가 아니라 그 사용자를 팔로우한 사용자들의 보팅 파워에 따라 보팅 금액이 달라지는 특이한 방식을 하고 있다.


"busy.org" 사이트에 방문해 보면 스팀잇 사이트에 비해 깔금한 디자인의 사이트를 만날수 있다. 여기에서 스팀잇 아이디를 이용해 로그인할 수있다. 회원가입도 지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냥 스팀잇 회원 가입 사이트로 링크 되기 때문에 사실상 스팀잇 아이디로 로그인만 지원한다고 봐도 된다.

로그인은 대부분의 스팀잇 서드 파티가 다 그렇듯이 스팀 커넥트를 사용한다.
로그인 할때는 "액티브" 키를 요구하는데, 이건 약간 찝찝한 느낌이 좀 든다.

포스팅 키만으로 충분할 것 같은데 송금이라던지 보상 수령 같은 기능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액트브 키를 요구하는것 같다.


로그인해 보면 원래 스팀잇 사이트에 비해서 상당히 그럴듯한 디자인으로 페이지를 보여 준다.


원래의 스팀잇 사이트가 거의 디자인이 없다시피한 밋밋한 디자인 인것에 비하면 상당히 세련된편.


디자인 외에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라면 보팅 파워와 보팅 가치를 포스팅 현황에서 바로 볼수 있다는 것이다. 스팀잇에서 이 보팅 파워의 잔량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팀잇 사이트에서 왜 보팅 파워를 보여주지 않는지 참 의아하다.

이 기능 때문에라도 busy.org 를 이용해야 할것 같은 느낌이다. 


포스팅된 글을 읽을 때는 이렇게 팝업창 같은 느낌으로 글을 보여 준다. 개인적으로는 글 을 보여주는 창의 폭이 너무 좁은것 같아 별로 맘에 안든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팀잇 이나 busy.org 가 포스팅 폭은 거의 같다는 거...)


그 외에도 스팀 보유 현황이라던가 스팀 시세도 상당히 자세히 보여주고, 아까도 말했다 시피 보팅 파워 업 이나 송금 까지 이곳에서 가능하다.


설정에선 "Nightmode" 를 설정할 수 있는데.


"Nightmode" 를 설정하면 이렇게 어둡게 바뀌어 눈의 부담을 덜어 준다.


하지만 조금 의외 였던 것이 있는데, 많은 개선 사항에도 불구하고 포스팅 기능은 스팀잇 사이트와 그리 다를게 없었다.

마크업 언어를 스팀잇에 비해 좀더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막상 써본 느낌으론 그냥 그게 그거다.

busy.org 는 스팀잇 초기 부터 지원했던 사이트로 워낙 유명한 사이트로 알고 있어 상당히 기대를 하고 가입해 보았으나... 사실 조금 실망...

내가 스팀잇에서 가장 필요한 기능으로 생각하는 검색이나 카테고리 관리 같은 기능은 busy.org 에도 거의 지원되지 않았다. "북마크" 기능이 지원하기는 하지만, 이건 하나의 글 자체를 북마킹 하는것이라 한두개의 포스팅을 관리한다면 모를까 특정 주제를 모아서 보기에는 힘들다.

심지어 검색 기능은 아예 동작하지도 않았다. 아무래도 아직 개발 도중인것 같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스팀잇의 신규 스킨 버젼... 정도 인것 같다.

며칠 써보며 느낀것은 디자인은 확실히 busy.org 가 좋지만, 굳이 별 필요 없는 잡다한 악세사리 같은 영여이 많아서 쓰다보면 오히려 자질구레한것이 없는 원래 스팀잇이 더 편리하게 느껴진다.

스팀잇과 busy.org 는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많이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느낌이다. 나의 경우는 불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유용한 기능때문에 당분같은 양쪽 사이트를 왔다 갔다 하며 사용하게 될것 같다.


참고로 busy.org 에서 글에 busy 태그를 붙이고 포스팅 하면 그 글에 busy.org 에서 보팅을 해주는데... 금액에 별 기대는 하지 말도록 하자.

포스팅 하는 사람의 팔로워의 보팅 파워에 비례해서 보팅을 해 주는데, 자신의 팔로워에 고래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그닥 많은 금액을 기대하기 어렵다. 나의 경우는 $0.01 도 안되는 듯 하다... ㅠㅠ ... 그냥 없는것보다는 낫다는 정도.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스팀잇, 게임 : 스팀 몬스터 부스터팩 40개 이벤트...

스팀잇의 "jayplayco" 님께서 "스팀 몬스터" 란 게임의 부스터 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40개 밖에 안되어서 조만간에 끝날 듯...


링크 : https://steemit.com/kr/@jayplayco/40

후후... 나는 받았지롱...

사실 이런 게임이 있는지도 몰랐던 지라, 이벤트로 부스터팩을 받은김에 게임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스팀몬스터 : https://steemmonsters.com


게임 자체는 블리자드의 하스스톤 비슷한 턴제 카드 게임인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개발 도중이라서 실제로 게임을 해 볼수는 없었다.

특이한 것은 아직 게임이 오픈되지 않은 상태인데 벌써 카드를 팔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1만개가 모두 판매 완료 되었다고 한다.

얼마다 대단한 게임이길래 벌써 부터 이렇게 불타오르고 있는 것인지 기대가 된다.

아. 그건 그렇고, 일단 부스터 팩을 받았으니 까 봐야지...


이벤트로 받은 부스터 팩은 5장의 카드를 뽑을 수 있다. (이것과는 별개로 게임을 하려면 스타터 팩을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함. $5 로 구매 가능(스팀으로 구매 가능))

결과는 레어 2장, 에픽 1장.

오!! 5장을 뽑았는데 그 중에 에픽이 포함되다니... 왠지 기분은 좋지만, 아직 게임이 오픈한 시점이 아니라 이 카드가 좋은 것인지 나쁜것인지 알수가 없다는 게 문제...


게임은 아직 안되지만, 마켓은 열려 있어 카드의 시세는 대충 가늠해 볼수 있다... 고 생각했는데, 역시 게임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그냥 카드 등급에 따라서 대충 비슷하게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것 같다.

아무래도 게임이 실제로 오픈되어야 제대로 시세가 나올것 같다.

게임은 대략 9~10월 중에 이용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너무 늦는게 아닌가 싶지만, 가상화폐 시장 자체가 초기 시장인 만큼 여러가지 고려할게 많을 테니,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가상화폐 : 메이벅스 코인으로 스팀잇을 살찌운다.


메이벅스란 사이트는 내겐 참 고마운 사이트다.
사실 난 스팀잇 이라는 사이트과 메이벅스란 사이트를 거의 동시에 알게된 케이스다.

정확히는 "스팀잇" 을 먼저 알게 되었고 가상화폐란게 그냥 주식처럼 사고 팔면서 돈을버는게 다가 아니라 직접 컨텐츠를 생산하며 수익을 얻을수 있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게되면서 비슷한 류의 사이트를 이것 저것 찾아보다 찾게된게 "메이벅스" 다.

문제는 스팀잇이란게 생각보다 돈이 되지 않는 사이트란게 문제다. 손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아무리 열심히 글을 써봐야 받는 보상은 $0.5 넘기도 힘들었으니까.

그런면에서 메이벅스는 어지간이 낮은 수준의 글만 아니면 일단 기본적인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내 입장에선 스팀잇 보다 메이벅스가 수입을 얻기 더 편했다. 


그러다 보니 메이벅스에서 받은 모스트 코인이 조금씩 모였다. 그리고 그걸 팔아서....


스팀을 삿다. -_-;;

메이벅스에서 돈을 벌어 스팀파워업을 하다니...
조금 치사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어쩔수 없다. 

메이벅스 보상으로 모스트 코인을 받은 다음에는 시세 차익을 노리는 수 밖에 없지만, 스팀파워업을 하면 셀프보팅을 하던 어쩌던, 어쨌든 조금씩이라도 추가 코인이 모이니까...

가난한 흙수저의 삶이란 다 그런것 아니겠나...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지... -_-;;


그건 그렇고 내가 스파업하니까 스팀 가격은 왜 그렇게 떨어지는건가?
오늘 급상승 해서 그나마 적자 폭이 줄긴 했는데, 아직도... 적자... 크흑...

역시 하늘은 날 버리시려는건가.
내가 뭘사면 오르는 꼴을 못봐요...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가상화폐 : 업비트(UpBit)에서 스팀잇(steemit)으로 스팀 코인 전송하기

스팀잇에 스팀 코인을 전송하여 스팀 파워를 올리는 방법.

일단 스팀잇에 코인을 전송하려면 전송 받을 계정의 ID 를 알아야 한다.
만약 모르겠다면, "비밀번호변경" 항목에서 찾을수 있다. 


내 계정이므로 아이디는 "son10001" 이다.
혹시 계정을 잘못 기록하면 엉뚱한 사람에게 전송되고 그러면 되찾기는 어려우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현재 내 스팀 소유량은 "0.008".

이제 거래소에서 스팀 코인을 전송해 보자.
나의 경우는 업비트(UpBit) 를 사용하니 업비트에서 전송해 본다.


업비트에서 보내려면 당연히 미리 스팀 코인을 구매 해놔야 한다.
그 상태에서 "입출금 > 출금신청" 항목으로 이동한후, 출금 주소에 자신의 아이디를 출금 수량에 보낼 코인 갯수를 입력한다.

일단 혹시 모를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테스트로 1 코인을 보내 본다.


출금 요청을 클릭하면 출금 확인 창이 뜨고, 여기서 카카오페이 인증까지 마치면...


이렇게 출금 신청 완료 창이 뜬다.


보통 가상 화폐의 전송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서, 스팀의 전송 시간은 매우 빠르다. 출금 요청 완료후 거의 10초도 되지 않아 스팀잇 계정에서 입금 되었음을 확인 할수 있었다.


이제 정상적으로 전송이 된다는 것을 확인 했으니, 나머지를 다 보내 보자.
참고로 자세히 보면, 스팀 전송 수수료가 0.01 스팀 이다.
수수료는 보낼 코인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니, 정확한 금액을 보내야 할 경우라면 수수료를 감안해서 보내야 한다.


그런데, 출금 처리 중이라고 전송이 안된다.
스팀잇 계정에서 입금 완료된 것을 확인한 상태 이지만, 내부적으론 뭔가 처리를 하고 있는지 처리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며 전송이 안된다. 이 경우 대충 3~4분 정도 기다리면 재 전송이 가능하다.


몇분 기다린후 재시도를 하시 정상적으로 스팀이 전송 되었다.


이제 스팀이 입금 되었으니, 이걸로 스팀 파워를 구매해 보자.
"파워 업" 메뉴를 선택.


그러면 스팀파워로 전환할 스팀 코인양을 지정하는 메뉴가 뜬다. 만약 전량 다 전환할 생각이라면 "잔고" 를 클릭하면 전액다 설정이 된다.


모든 항목을 다 지정하고 "파워 업" 버튼을 클릭하면, 계정의 비밀번호를 묻는다. 알다시피 스팀의 경우 각 계정마다 패스워드가 여러개 인데, 이 경우 "액티브"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한다.


비밀번호가 정확하다면, 순조롭게 스팀 코인이 스팀 파워로 전환이 된다.
이정도 스팀 파워로는 보팅 해봐야 $0.01 도 채 안될것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있나... 앞으로 꾸준히 늘려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도 고래가 될수 있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