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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0일 화요일

NoBrand : 사과주스



이마트의 "No Brand 사과주스"
가격은 ... 아마 1600원? 그쯤 되었던것 같다.
용량은 1.5L. 일반적인 음료수 페트와 같은 용량이다.
일단 1600원이면 요즘 물가 기준으론 매우 싼 가격.
그냥 싼맛에 사봤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인다.


컵에 따라 보니 약간은 미심쩍은 색이다.
먹어본 감상은...

음... 딱히 사먹고 싶지는 않은맛?

사과 맛은 확실히 나는데 뭔가 좀 누렇게 색이 변한 사과를 갈아서 만든듯 한 맛이다.
일반적으로 파는 사과 주스와 딱히 다르지는 않은것 같으면서도 기분탓인지 좀 싸구려틱한 맛이 난다고나 할까?

가격이 가격인지라 뭐~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다 싶으면서도, 굳이 내돈내고 사먹고 싶지는 않은 느낌 같은 느낌...

하여간 괜히샀다.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NoBrand : 계란과자


No Brand 계란과자와 홈플러스에서 파는 왕란과자를 비교해 본다.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2,000원" 
"No Brand 계란과자" 는 "1,980원"

가격은 거의 차이가 없지만, 크기로 치면 "홈플러스 왕란과자" 가 압도적으로 크다.
사진으로 보면 별로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왕란과자" 많이 크게 보인다.
하지만...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270g" 
"No Brand 계란과자" 는 "250g"

사실 용량은 별로 차이 없음.




성분은... 사실 봐도 모르겠고, 그냥 "No Brand 계란과자" 가 약간더 알차게 들어있는듯한 느낌만 조금 든다.



봉지를 뜯었을때 내용물은 둘다 제법 알차게 들어있다.
여기까지는 별로 차이가 없다.


하지만, 두 과자를 나란이 보면 차이가 확실이 드러난다.

"홈플러스 왕란과자" 가 "No Brand 계란과자" 보다 두배는 되어 보인다.
크기로 보면 "No Brand 계란과자" 가 일반적인 계란과자와 유사한 크기.

씹어보면 두 과자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난다.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부드럽고 약간 스폰지를 씹는듯한 느낌. 
"No Brand 계란과자" 는 왕란과자보다는 약간 단단한 느낌이지만, 원래 계란과자와 비교해서 크게 차이를 느낄수 없다.

맛을 보면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지게 느껴진다.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계란과자라기보다는 ... 그냥 부드러운 쿠키같은 느낌인데, 여기에 계란과자 맛이 약간 섞여 있는듯한 맛이 난다. 거기에 뭔가 이상한 향신료 같은 맛이 미묘하게 섞여 있어 뭐라 설명하기 참 애매한 맛이 난다.

그 반면에, "No Brand 계란과자" 는 그냥 내가 알고 있는 계란과자 맛 그자체.
그냥 "계란과자" 에 상표만 "No Brand" 라고 붙인 느낌이다.

계란과자가 먹고 싶은것이라면 그냥 "No Brand 계란과자" 를 사는게 답.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과자로서는 나쁘지 않은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계란과자" 를 생각하고 샀다가는 낭패하기 쉬운 맛이다. (개인적으로는 영~별로)

"No Brand" 가 "품질" 보다는 "가성비" 로 사는 제품이라고 생각할때, "No Brand 계란과자" 는 일반적인 "계란과자" 와 거의 차이가 없어서, "계란과자" 가 먹고 싶을때 부담없이 선택하기 좋은 제품인것 같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으로...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
"No Brand 계란과자" 는 ★★★★☆

2017년 4월 7일 금요일

No Brand : Power Energy


No Brand 의 "Power Energy".
간단히 말해 박카스 음료수 버젼. 즉, 스포츠 음료... 맛 쥬스

현재 편의 점에서 1,000원에 팔던데 (4월5일 기준), 편의점에서 이 가격이니 마트에서 산다면 좀더 싸지 않을까 싶다.


No Brand 의 특성상 싸구려 틱한 느낌은 어쩔수 없는데, 일단 갖출것은 다 갖춘듯...


음료수의 색은 파랑 색상을 띄고 있어, 파워에이드 와 비슷한 느낌.
맛도 비슷.

맛은 그럭저럭, "No Brand" 제품이 다 그렇듯이, 싸게 적당히 쓸만한 수준의 제품이므로 그렇게 큰 기대를 해선 안된다.

나처럼 실제 "스포츠 음료"로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맛" 을 즐길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은 정도, 약간 싸구려 틱한 맛이 약간 나긴하지만, 싸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감내 할 수 있을 수준이다.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