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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9일 수요일

[Game] 부자의길(Road Of Rich) : 돈을 벌기위해 영월로 떠난다~~

최초 시작지인 서울에서 떠나 이동에 무려 "5시간" 이 걸리는 영월로 거점을 이동했다.


5시간이나 걸려서 거점을 이동한 것은 이곳에서만 캘수 있는 자원인 "실크" 때문이다. 이 실크가 현재 게임상 채굴할수 있는 자원중에 가장 비싼 자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테스트 공개때 했던 경험상 이 게임은 (다른게임도 마찬가지지만) 돈이 없으면 사실상 아무것도 할수 없으므로 일단 돈을 버는것이 최우선 순위다.


5시간 걸려 영월로 이동했으니 본격적으로 자원을 채취해 본다.


일단 누에 공장... 아니 "누에 농장" 에서 가지고있는 용병을 싸그리 작업에 투입한다. 누에농장의 작업 시간은 무려 6시간. 좀 길긴하지만 어설프게 1시간마다 작업하느니 차라리 긴게 편하다.


참고로 영월에선 용병을 고용할 수 없으니 영월로 이동하기 전에 용병을 먼저 고용후 이동해야 한다. 만약 용병 없이 영월로 왔다면 근처의 다른 도시로 가서 용병을 고용하고 다시 와야 한다.


이렇게 채굴한 자원. 천과 실크다.

이것을 상점에 팔아서 돈을 번다. 나중에 이것을 이용해 장비를 제작한다던가 해야하니 좀 아깝기는 하지만, 돈이 없으면 장비 제작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자원을 파는것 외에는 돈을 벌 방법이 없으니 지금으로선 어쩔수 없다.


실크 가격이 무려 500골드. 놀라운 실크의 가격이 5시간 이동의 수고를 잊게 해준다. 심지어 이게 긴급 패치로 인해 낮아진 가격이라는 사실...


참고로 서울에서 저레벨 맵에서 채굴할수 있는 자원의 가격은 기껏해봐야 2골드다.

누에농장은 채집맵이라 용병 레벨업을 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일단 돈이 중요하니 한동안은 누에농장에 쳐박혀 있을것 같다.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Game] 부자의길(Road Of Rich) : 1일차 감상

오픈하고 하루정도 짬날때 잠깐식 해본 느낌은 테스트 버젼을 약간 업그레이드한 버젼이라는 느낌이다.

쉽게 말해서 그다지 바뀐것은 없는데, 테스트 버젼 때 테스트 용도로 줬던 특권은 다 뺏어가버린 느낌이랄까?

테스트 버젼때도 그리 친절한 게임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게임하기 더 힘들어진 느낌이다.

현재 오픈된 게임은 이전에 비해 그다지 바뀌지 않았지만, 몇가지 바뀐점은 있다.

일단 용병들 레벨업 방식이 조금 바뀌었다.

게임을 해보면 동일하게 작업을 보냈는데 어떤 용병은 레벨업을 하고 어떤 용병은 경험치를 전혀 못받은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채집" 을 보낸 경우는 경험치를 얻지 못하며 "던젼" 을 보낸 경우에만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업을 할수 있었다.


게임내에서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알기 어려웠지만 카톡방에서 들은 이야기 대로라면, "채집" 은 필드에서 자원을 획득하는 용도이며 이 경우 한꺼번에 여러 용병을 묶어서 보내도 보낸 용병 수 만큼 자원을 획득한다고 한다.

필드에선 "적" 이 등장하기 않기 때문에 용병이 공격당할 일은 없다.

반면 "던전" 에선 "적" 이 등장하기 때문에 전투가 벌어지며, 전투가 벌어지면 HP/MP/SP 등을 소모하며 HP/SP 가 "0" 이 되면 행동 불능이 된다고 한다. 이 경우 자동 회복은 되지 않으며 마을의 병원에서 치료하여 회복 가능하다. 당연히 "돈" 이 소모된다.

던전에서 전투가 발생하여 적 1명을 쓰러뜨린 경우 모든 그룹원들이 적 1명에 해당하는 경험치를 얻는다고 한다.


필드 정보를 보면 해당 필드명에 "채집" 인지 "던전" 인지 표시가 되어 있다. 그러니 필요에 따라 적당히 용병을 보내면 되겠다.


던전은 기본적으로 용병의 레벨업을 위한 공간이지만 던전에서도 자원은 채집 가능하다. 하지만 "채집" 맵과는 달리 그룹당 1회 채굴량을 채굴한다고 한다.

쉽게 정리하자면... 1회 작업시 1개 채굴이 가능한 맵에 3명으로 구성된 2그룹을 작업 시킬시.

채집맵 : 6명이 1개씩 채굴. 총 6개
던전맵 : 2개 그룹이 1개씩 채굴. 총 2개 채굴.

뭔가 좀 복잡하다.


어쨌든 전투가 발생하기 때문에 용병들에게 뭔가 장비를 갖춰주고싶은데... 그러기 위해선 장비 제작을 위한 "집" 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집을 구하는데 금화 20000개가 필요하다.


현재로선 필드에서 채굴한 자원을 판매하는것이 금화를 획득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데, 제일 낮은 레벨의 필드에서 채굴한 자원의 가격이 1개당 2 골드에 팔리는 수준이다.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게 보이는 게임 구성이다.

느긋하게 한다면 못할것은 없는데, 왠지 좀 암울한 느낌이 든다.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Game] 부자의길(ROR) 2019-08-16 최종목표 완성

대약 2주 정도의 부자의길(ROR) 알파 테스트가 곧 종료된다.

그 동안의 알파 테스트는 기능 테스트라기보다는 오류없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테스트하는것에 가까워서 게임 기능 그 자체는 그다지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게임이 좋다/나쁘다, 혹은 재미있다/재미없다 를 판단하기엔 좀 이른 감이 있다. 

정확한 판단은 정식으로 오픈된 다음에 판단이 가능할 듯...

그래서 알파 테스트 기간엔 자원채취 외에는 별다른 목표가 없었지만, 그래도 그 중 최종 목표가 하나는 있었으니 바로 유티크 카드 "스티미 AI" 획득.

현재까지 공개된 부자의길(ROR)의 용병은 노멀, 레어, 유니크 등급이 있는데, 이중 유니크 등급인 "스티미 AI" 를 획득하는 것이다.

용병 합성은 20레벨 노멀 4장을 합성해서 1레벨 레어 카드 한장을 얻고, 이 20레벨 레어 4장을 합성해서 1레벨 유니크 한장을 얻을수 있다.

하지만, "스티미 AI" 의 출현확율은 좀 낮은편...


그래서 유니크 카드 4장을 얻는 동안에도 나오지 않았다.

용병을 보유할수 있는 슬롯이 12칸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점점 재료용 용병을 키울 칸이 줄어든다는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용병을 키운 결과...


드디어 유니크 4장을 20레벨을 만들었다. 참고로 20레벨 유니크 4장을 합치면 1레벨 유니크 1장을 얻을수 있다.


오오!! 드디어 "스티미 AI-봄" 을 얻었다!!

알파 테스트라 재료 및 경험치 획득율이 대폭 상향된 상태에서도 용병 레벨업 시키는 것이 제법 힘들어서 이번에도 안나오면 그냥 포기할까 싶기도 했는데, 다행이 나와 주었다.


"스티미 AI" 는 봄/여름/가을/겨울 4가지 버젼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알파 테스트가 16일 까지인 관계로 더이상 추가 획득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이번 알파 테스트의 최종 목표까지 완료 했으니 개인적으론 만족.

이번 테스트엔 많은 기능이 오픈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9월 중으로 정식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그 때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겨볼수 있을것 같다.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Game] 부자의길(ROR) 2019-08-12 근황

지난 주는 부자의길(ROR) 알파 테스트 기간중 가장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던 주였다.

1. 용병 레벨 진행사항 표시 (경험치 바)
2. 정보창의 우선순위 유동적 적용
3. 용병 합성  


일단 기존에도 용병의 레벨이 있기는 했지만 경험치 바가 없어서 내 용병의 레벨이 올라가고 있는건지 경험치가 제대로 쌓이지 않는건 아닌지 알수가 없었다.

그랬던 것이 이제는 각 용병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해당 용병의 정보와 함게 경험치 습득 상태가 나타난다. (마우스를 올려놔야 정보가 표시된다니 휴대폰 같은 휴대기기에선 어떻게 정보를 표시할 생각인지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넘어가자)


그와 동시에 용병 현황에서 현재 작업중인 용병을 아이콘으로 표시해주는 기능도 추가 되었다. 작업중인 용병에겐 작업중엔 장비를 변경 할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잠금장치 아이콘도 추가 되어서 예전에 비해 많이 직관적으로 변했다.


무엇보다 편리한것은 이젠 각 정보창들이 고정된 우선순위가 아니라 최근에 연 정보창이 가장위에 올라오게 되어서 예전처럼 특정 정보를 보기 위해 일부러 모든 창을 일일이 닫고서 다시 창을 여는 짓을 하지 않아도 되게되었다.

일단 이것 만으로도 인터페이스에 큰 불만은 없어진것 같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 용병 합성이다.


용병 합성은 "집" 에서 "조합" 메뉴를 사용해 합성 할 수 있다.


노멀 용병 20레벨 이상 4장을 합쳐서 레어 용병을, 레어 용병 4장을 합쳐 유니크 용병 1장을 얻을 수 있다.


합성으로 상위 용병을 얻을 수 있는것은 좋은데, 20레벨 용병이 4장 필요하기 때문에 그로인해 엄청난 레벨업 노가다가 필요하다는 것은 좀 단점이다.

현재 경험치를 거의 10배 정도 주고 던전 탐험시간도 1/10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한번 합성 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식 오픈시 어느정도 노가다가 필요한지가 조금 오싹한 기분이 든다.


일단 현재 알파 테스트의 최종 목표는 유니크 용병인 "스티미 AI" 를 얻는것... 인데, 좀 쉽지가 않다. 너무 쉬워도 문제이긴하지만...

하여간 당분간은 "스티미 AI" 를 얻기 위해 노가다에 전념해야 할 것 같다.

2019년 8월 8일 목요일

[Game] 부자의길(ROR) 2019-08-08 근황


부자의길(ROR : http://ror.zip-lab.co.kr/) 이 알파 테스트를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지만, 현재는 그다지 바뀐 점은 없다.

오픈 당시의 불안정한 시스템이 지금은 많이 안정되어 있고 각종 버그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된 정도?

그 외에는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서 각 필드에서 채취되는 자원의 수량이 제법 늘었다는것 정도다. 그렇지만, 만들수 있는 아이템이 별로 없어서 그것도 별 의미는 없는 편...

알파 테스트라서 그런지 사용가능한 기능 자체가 별로 없어서 그다지 테스트를 한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아서 딱히 버그 리포트나 기능 제안을 할만한게 없다.

그래도 사소하게나마 좀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다.


현재 ROR 에선 각 기능 창을 열때 그냥 화면 왼쪽 상단에 몰아서 오픈해 버린다.


그래서 실제로는 여러개의 창이 열려 있는데도 특정 위치에서만 창이 열리니 창이 열려 있는것인지 확인이 어렵다.


게다가 각 기능창들의 우선순위가 완전히 고정되어 있어서 새로 열린창 가장 상단에 온다던가, 특정창을 활성화 시켜서 최상위로 올려 내용을 본다던지 하는 기능이 전혀 지원되지 않는다.

무조건 특정 창은 특정 창 밑에 있도록 우선순위가 완전히 고정되어 있어서 특정 창의 내용을 보려면 상단에 있는 창을 닫던가 아니면 이동시켜야만 그 내용을 볼수 있게 되어 있다.

어찌보면 참 사소한 기능이지만, 지금처럼 창이 몇개(3개 정도?) 되지도 않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니 나중에 정식 오픈을 하게 되어 열개가 넘는 창을 동시에 열어 놓고 있으면 어마어마하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을 열때 기존에 열려있는 창을 기준으로 자동정렬하게 되던가, 아니면 최소한 새로연 창이 가장 상단에 오도록 하는 기능 정도는 지원되어야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