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잡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잡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잠담] 올 여름 휴가는 텃다...

 


올해 여름은 여름 같지도 않게 끝났다.
휴가 기간이라고 할수 있는 8월 첫주도 그냥 어영부영 흐지부지 지나가 버렸고...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은 애초에 글렀고, 그나마 관광지인 제주도는 입이 떡 벌어질만한 가격으로 갈 엄두도 나지 않았기에 아예 고려 사항에도 넣지 않았더니 갈곳이 없다.

어디 갈수 있는곳도 없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보니 이걸 어쩔까 고민하는 사이 여름 휴가는 사실상 끝나 버렸구나.

일주일 내내 비가 오는 것을 보며 차라리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이대로 여름을 보내 버리기는 좀 아쉽기는 하다.

이미 여름은 다 끝난것 같으니 이제와서 휴가 가기는 좀 그렇고, 이왕 늦은거 느긋하게 사람들 이동이 좀 잠잠해 지면 어디 한적한 살골에서나 며칠 쉬었다 오는게 좋겠다.

이러다 추석에나 휴가가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살짝 들지만, 그건 뭐 어쩔수 없지...
내게 있어 "휴가" 란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쉬러" 가는 것이니까.

언제든 좀 편히 쉴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이다.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잡담] 요즘 울산의 날씨는 종잡을수가 없다.

 

오늘 아침만해도 이제 장마가 끝난듯 화창하고 덥기만했다.

오랜만에 갠 날씨에 온가족이 나들이를 떠났다.

점심 먹을때만해도 좋았는데...

점심을 먹고 바닷가에 도착하자마자 하늘이 꾸물 꾸물하더니 이내곧 쏟아지는 비...


먼걸음을 와서 이제와 돌아갈수도 없고 휘몰아치는 바람과 비를 맞으며 모래사장에서 사진 몇방찍고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는데...


집에 돌아오는 터널을 딱 지나니 거짓말 같이 하늘이 파랗게 갠다.

우리나라도 열대 우림 기후로 바뀌러나...

하루에도 몇번이나 비가 오락가락하네.


2020년 8월 5일 수요일

[잡담] 요즘은 옛날 게임이 좋다.

게임은 평생해왔지만 정말 게임하고 싶어서 안달복달 했던 시절은 아주 오래전이다.
요즘은 정~~~말 할게 없으면 틈틈이 할뿐, 그리 오랜 시간 게임에 매달려 있지는 않은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이젠 그렇게 오래 게임에 매달려 있을 시간도 체력도 없을 뿐이지만...


체력이 예전만 못하다 보니, 요즘 처럼 복잡하고 생각할게 많은 게임은 잘 손이 가지 않는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손만 놀리면 되는 편한 게임들이 좋다.


요즘 게임들은 왜 그렇게 사연이 많고 반전이 많고 복잡한지...

지금 내 삶만해도 골치 아파 죽겠는데 남의 사정으로 왜 내가 고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게임은 "오락" 이니 그냥 게임 하는동안만이라도 내가 즐겁고 편안하면 그게 최고가 아닐까?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잡담] 주변을 정리하다보니 휴대폰이 쏟아진다.



지금 내 책상에는 휴대폰이 몇개나 있다.

일단 삼성 갤럭시 노트 5, 10.
그리고 홍미노트7 & 아이폰 6s ...

책상 구석자리 어딘가에는 잘 찾아보면 갤럭시 3 와 노트2 도 있을 것이고 아이폰3GS 와 LG 머시기도 아마 한 2대쯤 나오지 않을까?

물론 실제로 쓰고 있는것은 그 중에서 2대 뿐이지만, 아직도 쓸려면 쓸수도 있는 휴대폰이 곳곳에 널려 있다. 곰곰히 따져보니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중고로 팔려면 팔수도 있을테지만, 지금까지 중고로 팔아본건 옴니아 가 유일하다.

구매할때 그 가격에 비하면 똥값 수준으로 떨어진 가격에 팔기가 거시기한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손때 묻은 내 장비들을 팔기는 싫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찮다는 거...

본의 아니게 휴대폰을 수집하게 되어 버렸다.

거의 2~3년에 한대씩 추가로 수집되는것 같은데, 이러다 정말 휴대폰 역사 박물관이라도 하나 만들게 되는건 아닐까?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잡담] 2020년의 반 7월. 이제 완료를 지을 시간이다.



얼마전 2020년이 시작되었지만, 어영부영하다보니 2월이 되고, 잠깐 이것 저것 하다 보니 5월이 되고, 당황해서 이것 저걱 닥치는대로 하다보니 어느새 7월이 되어 있네?

별로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7월이라니 어처구니가 없기만하다.

뭔가 계획을 세워둔것도 많고 시도한것도 많지만, 아직 뭔가 뚜렷한 결과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핑계는 대지만, 결국은 결과물이 나와야 의미가 있는게 아니겠나...

이것 저것 두서없이 시작한것은 많지만, 이제 올해도 반환점은 지났으니 이제 시작이 아니라 마무리를 지어야 할 시간이다.

올해 계획했던 프로젝트... 이젠 그만 방황하고 결론을 짓자.
7월은 마침표를 찍는 달이다.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잡담] 아... 여행가고 싶다.




코로나 때문에 집 -> 회사 -> 집 -> 회사... 의 무한반복인것도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현실적인 제한으로 너무 갇혀 지내는것 같다.

정말 모든것 다 때려치우고 어디론가 멀리 훌훌 떠나버리고 싶은데...
그렇겐 못하겠지...

그게 안된다면 하다 못해 며칠만이라도 근심 걱정없이 산속에 콕 쳐박혀 있고 싶다.
그렇게 콕 쳐박혀 있다 돌아 왔을때 마주칠 지옥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이번 달에는 주말에 1박2일이라도 어딘가 좀 편히 쉴수 있는곳으로 다녀 와야겠다.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잡담] 2020년에는... 사업좀 잘되었으면...

세기말 분위기를 풍기던 2019년이 지나고, 먼 미래 같이 느껴지던 2020년이 코앞으로 다가와 있다.

매년 말이면 항상 후회로 가득차있는것이 일상이지만, 올해도 다가오는 새해는 이전과는 다른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그 희망이라는 것이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날로 번창해서 "부자" 되는것이다.

너무 속물같이 느껴지는 감이 없잖아 있으나, 한번도 부자였던적이 없었던 나로서는 살아 생전에 한번 "부자" 처럼 살아보고 싶다.

터놓고 말해 한방 크게 사기치고 흥청망청 살다 감옥에 가는일이 있어도, 그런 기회만 있다면 어쩌면 그 쪽을 선택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럴만큼 간이 크지 않아서 설령 그런 기회가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어쨌든 하루 하루가 도박같은 사업을하고 있고, 미래가 불안하지만 그래도 잘만된다면 적어도 먹고살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겠나 싶은 데... 이왕 시작한것, 어쨌든 잘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뭔가를 도전해볼만한 시간도 별로 없으니, 이번 도전이 아마 마지막일듯...
그러니 내년에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제대로 한번 해보자.
그리고... 좀 부지런하자...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잡담] 내 기억속의 12월 (2014년)

구글 포토의 장점은 내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구글로 업데이트되어 백업된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아주 오래전에 별 생각없이 찍었던 사진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있다.


구글 포토에 올라가있는 옛날 사진을 훝어 보는데, 반가운 사진이 보인다.
우리집에서 밥을 얻어먹고 있는 길고양이의 사진이다.

이게 2014년도 사진이니 벌써 5년전 사진이다. 그러고보면 이 고양이들이 우리집에서 밥빌어먹고 산지가 벌서 5년이 넘었다는 얘기다.

윗쪽의 하얀고양이가 우리집에 처음으로 빌붙었던 고양이이고, 그 아래에 있는 갈색 고양이가 그 하얀 고양이의 새끼이다.

1대 고양이인 하얀 고양이는 언제부터인가 행방이 묘연하더니 더이상 우리집에 나타나지 않는다. 정황상 이미 무지개 다리를 넘어간으로 추측하고 있다.

반면, 아래에 있는 갈색 고양이는 아직도 우리집에 빌붙어 있다.

암코양이라서 5년동안 우리집에 빌붙어 살면서 새끼를 몇번이나 낳았는지... 한 3번? 4번?

적당히 크면 알아서 독립하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우리집이 고양이 천지가 될뻔했다.

그 중 몇몇은 아직도 우리집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미 고양이가 밥빌어먹고 있는 집이란걸 아는지 한번쯤 얼굴을 비치곤 다시 사라지곤 한다.

5년전 사진을 보니 그래도 좀 어린 고양이 태가 나는 갈색고양이는 지금은 많이 늙었는지 움직임도 굼뜨고 사람 봐도 어슬렁 어슬렁 도망가는등, 옛날의 그 재빠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저번달에 또 새끼를 낳은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제 슬슬 또 자기 새끼들 몰고와서 밥내놓으라고 투정부릴때가 된것 같다.

이제 사료도 슬슬 떨어져가니 새걸로 좀 사놔야 될려나...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잡담] 내가 이제 중/장년층이구나... 싶을때.


어렸을때는 내가 천년만년 어린아이일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나이는 계속 꾸역 꾸역 먹는다. 그리고, 어느내 예전의 내가 "아저씨" 라고 부르던 나이를 훌쩍 넘어 버렸다.

난 아직도 내가 어리게만 느껴지는데, 거울속의 나는 벌써 흰머리가 심심찮게 나는 늙은이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외모보다 내가 더 나이들었다고 실감하게 되는것은, "빚" 이다.

그저 용돈만 받으면서 생활이 가능하던 때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고, 이제는 돈을 벌어야하는 시기이지만, 벌이는 시원찮고 쓸데는 많으니 결국 "빚" 이 늘어나게 된다.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빚"...

어쩌면 빚이란 내가 어리지 않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잡담] 요즘 액티핏 포스팅을 놓치고 있다.


매일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걷고 있어서 매일 액티핏으로 포스팅을 하려고하는데, 항상 미루고 미루다 12시를 넘겨 버려서 포스팅을 못하네... ㅠㅠ

왜 액티핏은 12시 넘어가면 걷기 카운트를 초기화 해버리는 거야... 오늘도 5천 걸음을 넘겼는데...

그건 그렇고, 홈플러스에 장보고 오는데 페퍼로니란걸 팔고 있어서 하나 사먹어 보았다.

그냥 피자같은 맛이긴한데 빵대신 과자 같은것에 싸여있는 맛? 제법 맛이 있어서 금새 다 먹어 버렸다.

아? 그러고 보니 오늘 헬스를 안갔네?

아앗... 아... 뭐, 내일 가지 뭐...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잡담] 만약 무인도에서 한 달을 보내야 한다면 갖고 가고 싶은 책은?

만약 무인도에서 한 달을 보내야 한다면 갖고 가고 싶은 책은?

아니... 한달씩이나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무인도에 갔는데 뭘 책까지 가져가야 되나 ... 싶기는 한데...

그래도 굳이 무인도에 가져가야 할 책을 고르라고 한다면, 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거의 80권에 달하는 (정확히는 79권) 방대한 양이라서 하루에 두권씩 읽어도 한달이면 60권, 그래도 20권이 남네?

양이 많은것도 있지만, 내가 굳이 이 책을 고른것은 예전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읽기를 시도했다 실패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우연히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을 몇권읽고 너무 재미있었던 나머지, 집근처 도서관에서 1권부터 순서대로 빌려서 읽고 반납하면서 다음권 빌리고... 이런식으로 전권을 다 읽으려고 했는데, 결국 다 읽어 보지 못했다.

사실, 책과 별로 안친해서... 걔랑 오래 같이 할 사이는 아닌것 같음.

그때 어디까지 읽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좋아하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부터 하나씩 읽어가다보니 처음엔 재미있었지만 점점 시큰둥 해지고 결국 질려버려서 어느샌가 그 목표가 흐지부지 되어 버렸던 기억이 있다.

"무인도에 가져갈 책" ... 하니 문득 그 때 그일이 생각난다.

만약 한달 동안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이번엔 꼭 그 때 목표를 달성해 봐야지...


2019년 8월 9일 금요일

[잡담] 지니에게 말하고 싶은 마법

답답한 현실을 살다보면 가끔 멋지고 허황된 상상을 할때가 있다.



만약 내게 마술램프가 있어 지니가 3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면 난 무슨 소원을 빌까?


난 그렇다면, 일단 다짜고짜 돈 100억 정도 달라고 할것 같다. ^^;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니... 돈으로 행복을 살수 없니... 하는 사람들. 돈 한푼이 아쉬워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니 그런 소리를 할수 있는 거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 없는 것이 사실일지 모르나, 최소한 돈이라도 있으면 불행을 피할수는 있겠지...

예전엔 램프의 요정에게 빌 별별 기특한 상상들을 수없이 많이 해 보았지만, 이제는 많이도 필요 없다. 그냥 한가지면 된다.

다 필요 없으니 돈이라도 많이 주세요.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잡담] 왜 내가 뭔가 사기만 하면 값이 떨어지는 걸까?


이건 뭐 징크스라기 보단 이젠 거의 노이로제에 가까울 지경인데, 내가 뭔가 사기만하면 희안하게 가격이 폭락한다.

이번 비트 코인이 잠깐 올랐을때도 좀더 지켜보자... 조금더... 이러다 또 떨어질지 몰라... 이러면서 신중+신중하게 지켜보다 이제 괜찮겠지... 하고 조금 샀는데, 산지 며칠도 되지않아 대 폭락 상태가 되어 버렸다.

누가 내가 뭘 사고 있는지 감시라도 하고 있는건가?

덕분에 이젠 뭘 살 경우엔 폭락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소액으로 사는지라 이번 폭락 장에도 손해는 그리 크지 않긴한데, 그래도 이런 일이 있을때 마다 내가 이렇게 똥손인가 싶어 자괴감이 들때가 많다. (ㅠㅠ)

... 아니면 전형적인 호구라서 그런가...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잡담]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몸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요즘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수는 없다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좀 안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원래 많던 스트레스가 요즘엔 날이 갈수록 더 많아지기만 하니 정말 죽을 맛이다.

스트레스야 항상 달고다니지만, 이 스트레스 정도가 점점 심해지면 "아... 내가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구나..." 싶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설사가 나기 시작한다.

물론 설사야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현상이라 단지 스트레스만으로 설사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별다르게 먹은게 없는데도 이유없이 며칠씩 연속으로 설사가 나면 "아... 이젠 좀 쉬어야 겠구나... " 싶은 생각이 든다.

몸이 살고자 보내는 마지막 신호가 아닌가 싶다.

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쉴수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ㅜ.ㅜ)


2019년 7월 6일 토요일

[AAA] 드디어 나에게도 "보물상자"가 왔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글을 하나 하나 무심하게 읽어 내려가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게 화면에 둥실 둥실 떠다닌게 보인다.

"아... 아닛!!! 이거슨!!!"

소문으로만 듣던 그 "보물상자" 가 아닌가!!!!

드디어 나에게도 "보물상자" 가 떴다!!!

"틀림없이 헛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보물상자가 나오는군!!!"


까닥하면 습관적으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뻔한 손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두근두근하는 심정으로 보물상자를 클릭해 보았다.

"ㅇ... 이게 그 보물상자라는 것인가... 과연 신비롭기 그지없구나..."

이전에 다른 사람들이 포스팅한 2500AAA, 5000AAA 등등의 게시물들을 떠올리자 저절로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경견한 마음으로 드디어 "보물상자 열기"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우오오오옷!!! 뭐가 들었지? 1000AAA 인가 100 Steem 인가!!! 과연?!!"


!!!!!!!!!!!!!!!!!!!!!!!!!!!!!!!!!!!!!!!!!!!!!!!

... 오 ... 하늘이시여...

...

내 운은 여기까진가...

[잡담] 작년보다, 어제보다 더 좋아진 점 ???

작년보다, 어제보다 더 좋아진 점... 이란 질문을 받자마자 갑자기 기분이 멍~~ 해진다.

그런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런게 생각나는게 없다.

분명히 잠은 많이 늘었고 게으름도 많이 늘었는데, 그런것 외에는 이전보다 나아진 점이라고는 없는것 같다.


그동안 난 뭘하고 있었던 것일까. 나름대로는 열심히 산다고 산것 같은데...

누가 그러랬던가?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고...

플러스 요인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마이너스 요인이 더 크기에 최종적으론 작년보다 뒷걸음칠 쳤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멈춰있었던 것은 아니니까 그걸로라도 위안을 삼아야겠다. 적어도 새로운 시도도 하고 있고, 예전에 하던것도 꾸준히 하고는 있으니까. 미래는 여전히 안개속이지만 작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꾸역꾸역 앞으로는 나가고 있다.

뭐, 어떻게 잘 되겠지... ㅠㅠ


2019년 7월 5일 금요일

[News] 맥도날드 앱을 설치하면 "빅맥" 이 단돈 "1000원"


맥도날드가 공식 앱을 출시하면서 앱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빅맥을 단돈 1000원에 살수 있는 쿠폰을 주고 있다. (단, 세트가 아니라 "단품" 임)

요즘 맥도날드가 너무 창렬해진 관계로 거의 안가고 있지만,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다면 거긴 가 줘야지...


앱을 설치해보면 빅맥 쿠폰 뿐만 아니라 에그 불고기 할인 쿠폰에 셋트 구매시 맥너겟 무료 쿠폰 등 몇가지 다른 쿠폰들도 주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앱을 깔면 쿠폰은 보이지만 맥도날드 회원으로 "로그인" 해야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맥도날드 회원이 아니라면 일단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

이렇게 업어온 빅맥 한개.


세트도 아닌 빅맥 단품 하나이다 보니 너무 초라해 보인다. (하다 못해 콜라라도 좀 주지...)

오랜만에 빅맥을 먹는데, 할인 쿠폰으로 구매해서 그런지... 왠지 기분 탓인지... 평소보다 더 맛이 없는것 같은 느낌이...

소스를 너무 적게 넣어서 고기없이 빵만 먹는듯 뻑뻑한 느낌이다.

요즘들어 거의 안가기는 하지만 갈때마다 이전 보다 더 상태가 나빠지는 느낌이라서, 이러다 조만간에 한국에서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한때 나름 최애 햄버그였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 안타깝다.

2019년 7월 4일 목요일

[Steem] 새로운 Steem 사이트 LIV 런칭과 단상


새로운 스팀 사이트 "LIV" 라 런칭되었다.

https://liv.steempeople.com/liv/@rbaggo/liv

스팀엔진이 생긴 이후로 많은 사이트들이 생겼났는데,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는데는 아주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아, 우선 고생하신 "clayop" 님께 축하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것은 환영하지만, 최근들어 좀 불안하다고 느껴지는 점이 있다.

첫째로 다양한 시도가 있는것은 좋은데, 그 시도들이 그다지 차별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각 관심 분야로 주제가 전문화 되었기는 하지만, 냉정하게 따지면 현재 오픈된 사이트들이 결국은 "스팀잇에 등록되는 글중 관심없는 글을 필터링해서 없애 버린것" 이상의 의미가 없는게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이 의문을 해소 하려면 간단히 각 사이트별로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해결된다.

예를 들어 제품 사용기 사이트라면 사용자간의 중고물품 거래를 중개하는 기능이 구축 되어 있다던지... 소설 사이트라면 소지한 코인으로 유료 구독을 할수 있다던지... 하는 기능들.

현재 스팀엔진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구현가능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재로선 기존 스팀잇과 기능상 차이점이 없으니 제3자의 시선으로 보면 현재 공개된 사이트들은 스팀잇의 아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기존에 스팀잇을 쓰던 사람은 관심이 갈지 몰라도, 기존에 스팀잇을 쓰지 않던 사람은 새로운 스팀엔진 사이트가 생긴다고 해서 딱히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

둘째로 여전히 현실과 괴리되어 있다는 점.

스팀 엔진 코인으로 각 사이트별로 별개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지만, 여전히 각 코인은 실물로는 아무런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는 가상의 코인일 뿐. 이것을 현실로 끌어 들일 방법론은 여전히 없다.

각 코인을 많이 모아봐야 최종적으론 그 코인을 "스팀" 으로 교환 하는것이 종착점이다.

스팀 시세를 문제 삼는것이 아니라, "스팀" 자체가 "사용처" 가 없는 상황이니 각 사이트의 코인 역시 "사용처" 가 없다는 점을 문제 삼는 것이다. (현재로선 그 코인을 사용해서 스팀의 보팅을 받는것이 가장 널리 알려진 사용처. 하지만, 이것으로 각 코인이 진정으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 할수 있을지...)

"쓸곳" 이 없는 코인은 결국 구체적인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상화폐의 가장큰 약점으로 "현실" 과의 접점이 없다는 점을 꼽는데, 스팀엔진 코인은 스팀보다더 더 현실과 접점이 없다는 점이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 "RORS" 코인인데, 이 코인을 채굴해서 앞으로 서비스될 게임상에서 쓸수 있다고 하니 아마도 이대로 잘 구현된다면 코인이 실생활에 접목되는 모범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미 스팀 몬스터의 구현 사례가 있지만 스팀 몬스터 하나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렇게 새로 생겨나는 서비스들이 뭔가 스팀과 현실의 접점을 만드는 방법론을 제시해 줬으면 하는 기대를 한다.

예를들어, 포스팅하여 채굴한 코인으로 "아메리카노 상품권" 을 경매 한다던가, 코인을 비용으로 지불해서 일러스트를 상품으로 받는다던가 (이건 nTopaz 가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암), 채굴한 코인으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던가, 중고거래시 안심 지불 주선자 역을 한다던가 ... 등등...

아직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서비스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쨌든 가상코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현실과 접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아직까지 이런 면으로 청사진을 밝히는 사이트가 없다는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코인을 현실의 돈과 환전해서 쓰는걸로 간주하고 있는 현 시스템도 참 불만이다. "1 비어코인 = 1 맥주한캔" 식으로 코인과 현물이 고정적으로 매칭되는 코인은 어디서 안만들어 줄려나? 그럼 시세따위 신경안쓰고 코인을 구매할 수 있을 텐데...)

아마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서 숨기고계신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러다 코인 없어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암울했던 작년에 비하면 스팀엔진 하나로 다시 스팀이 부활하는듯 보여서 좋긴하지만, 애초에 가상화폐에 거는 기대가 너무 컷던 모양인지 아직도 "가상화폐" 라는 신세계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좀 아쉽기는 하다.


2019년 7월 3일 수요일

[잡담] 오늘같이 우울한날 아프다고 핑계대고 하루종일 자고 싶다.


세상만사 되는일도 하나 없고, 열심히 일해봐야 생기는것도 없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절에나 들어 갈까 싶은 싶은 요즘이다. (절이 받아준다는 보장도 없지만...)

몸이 아프지는 않지만 왠지 아픈 기분도 좀 나고하니 아프다고 핑계댄다고 해서 딱히 꾀병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 진단서 끊음 멀쩡하다고 나올것 같으니 그냥 꾀병인셈 치고 휴대폰 인터넷 다 끊고 어디 조용한 데서 한 몇달만 푹~~ 쉬다 왔으면 좋겠다.

그 몇달 뒤에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아... 로또라도 한번 안되나... 정말 믿을거라곤 로또 밖에 없구만...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잡담 : 양현석에 대한 호감도?


양현석씨에 대한 호감도라...

사실 내게 있어 양현석씨란 "서태지와 아이들" 중의 하나였다는 느낌 외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다.

최근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에 연루되며 안좋은 인상이 많이 강해지긴 했지만, 아직 범죄 사실이 확정된것은 아니니 좀 더 지켜보자 수준. 연예계 바닥이 다 그렇고 그런거야 모르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론 연예인들도 사생활이 있는 개인들이니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라면 뭘하든 내가 알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범죄 혐의가 있으니 문제일뿐...

어쨌든 안그래도 별로 인식이 않좋은 연예계에 풍파를 일으키고 있는데,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