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3일 토요일

Steemit : 참으로 특이한 가상 통화 스팀잇 (Steemit)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상통화에 대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 희안한 가상통화를 발견.



Site : https://steemit.com

"스팀 달러" 라는 것인데, 이게 왜 특이하냐고 하면, 다른 가상 통화들은 어디선가 발행을 하
던가, 아니면 컴퓨터를 채굴하던가 해서 얻는 방식인데, 이건 특정 사이트에 글을 쓰고 그 댓가로 코인을 방식을 쓰고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냥 컴퓨터만 돌린다고 저절로 돈이 들어 오는 방식은 사실 조금 납득이 안되는 면이 있었다. 그런식으로 얻는 코인을 어떤기준으로 가치를 매길것인가? 그냥 전기세?

그런데, 이런 식으로 뭔가를 제공하고 그 댓가로 코인을 받는 방식이라면 그나마 좀 납득이 간다. 누군가가 글을 쓰고 그 글을 읽는데 그 코인을 사용해야 한다면, 어느정도 가치의 기준이 설것 같으니까.

하지만,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지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다.

그냥 글을 올리고, "좋아요" 만 많이 받으면 그만큼 코인을 얻게 되지만, 그렇다고 그 코인을 쓸데는 딱히 없는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 되는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겠지만, 어쨌든 개인적으로 꽤 납득이 가는 가상화폐 운용 방식이라 앞으로 좀 지켜봐야 할것 같다.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NoBrand : 계란과자


No Brand 계란과자와 홈플러스에서 파는 왕란과자를 비교해 본다.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2,000원" 
"No Brand 계란과자" 는 "1,980원"

가격은 거의 차이가 없지만, 크기로 치면 "홈플러스 왕란과자" 가 압도적으로 크다.
사진으로 보면 별로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왕란과자" 많이 크게 보인다.
하지만...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270g" 
"No Brand 계란과자" 는 "250g"

사실 용량은 별로 차이 없음.




성분은... 사실 봐도 모르겠고, 그냥 "No Brand 계란과자" 가 약간더 알차게 들어있는듯한 느낌만 조금 든다.



봉지를 뜯었을때 내용물은 둘다 제법 알차게 들어있다.
여기까지는 별로 차이가 없다.


하지만, 두 과자를 나란이 보면 차이가 확실이 드러난다.

"홈플러스 왕란과자" 가 "No Brand 계란과자" 보다 두배는 되어 보인다.
크기로 보면 "No Brand 계란과자" 가 일반적인 계란과자와 유사한 크기.

씹어보면 두 과자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난다.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부드럽고 약간 스폰지를 씹는듯한 느낌. 
"No Brand 계란과자" 는 왕란과자보다는 약간 단단한 느낌이지만, 원래 계란과자와 비교해서 크게 차이를 느낄수 없다.

맛을 보면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지게 느껴진다.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계란과자라기보다는 ... 그냥 부드러운 쿠키같은 느낌인데, 여기에 계란과자 맛이 약간 섞여 있는듯한 맛이 난다. 거기에 뭔가 이상한 향신료 같은 맛이 미묘하게 섞여 있어 뭐라 설명하기 참 애매한 맛이 난다.

그 반면에, "No Brand 계란과자" 는 그냥 내가 알고 있는 계란과자 맛 그자체.
그냥 "계란과자" 에 상표만 "No Brand" 라고 붙인 느낌이다.

계란과자가 먹고 싶은것이라면 그냥 "No Brand 계란과자" 를 사는게 답.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과자로서는 나쁘지 않은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계란과자" 를 생각하고 샀다가는 낭패하기 쉬운 맛이다. (개인적으로는 영~별로)

"No Brand" 가 "품질" 보다는 "가성비" 로 사는 제품이라고 생각할때, "No Brand 계란과자" 는 일반적인 "계란과자" 와 거의 차이가 없어서, "계란과자" 가 먹고 싶을때 부담없이 선택하기 좋은 제품인것 같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으로...

"홈플러스 왕란과자" 는 ★★☆☆☆
"No Brand 계란과자" 는 ★★★★☆

2017년 9월 10일 일요일

Music : Dschinghis Khan - Moskau 1979


오늘 집에 오다 우연히 귀에 익은 노래가 들렸다.
요즘은 편리한 기술들이 많다 보니, 네이버 앱으로 노래 제목을 찾아 봤는데, 과연 진짜로 되는지 조금 의심을 했지만, 진짜로 노래 제목을 찾아 주었다.

Dschinghis Khan - Moskau 1979 (징기스칸의 모스크바)

노래에서 모스카우(Moskau) 로 들리는데, 왜 난 징기스칸으로 기억하고 있는건가...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룹 "징기스칸" 의 "모스크바(Moskau)" 란 노래 였다.

지금 보면 뭔가 좀 촌스러운 느낌도 조금 들긴 하지만, 귀에 익은 노래라서 그런지 왠지 정겨운 느낌...

오늘밤은 밤새 이 노랠 듣고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