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수요일

가상화폐 : 코인베이스(Coinbase) 에서 사용자 인증을 하고 퀴즈를 풀면 코인을 공짜로 준다.


코인베이스 : https://coinbase.com/earn/xlm/invite/w28cnp37

코인 베이스에서 퀴즈를 풀면 "스텔라루멘" 과 "베이직 어텐션 코인" 을 공짜로 주고 있다.

회원가입 후 사용자 인증까지 마쳐야 퀴즈를 풀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퀴즈를 모두 풀고 받을 수 있는 코인의 가격이 한화로 대충 20,000원 정도로 높은 편인데다 퀴즈를 풀자마자 바로 즉지 입금된다는 점은 개인 정보의 댓가로는 제법 쏠쏠한 편이다.

퀴즈 난이도는 영어라서 좀 풀기 어렵지만, 무제한 재시도가 가능하므로 반복해서 대충 찍으면 금새 다 풀수 있다.


참고로 "브레이브 브라우져" 를 설치할 경우 무려 $7 에 해당하는 코인을 주니 놓치지 말기를...


이렇게 모은 코인은 바로 업비트로 보내서 바로 현금화를 해 버렸다.

무료로 주는 코인이 잡코인이 아니라 업비트에 상장되어 실제 거래되고 있는 코인이라서 현금화 가기가 쉽다.

개인정보를 팔았다는게 조금 찝찝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요즘 개인정보라는게 거의 공공재 수준이라서... 암튼 꽁돈 2만원 벌어서 기분이 좋다.



2019년 5월 20일 월요일

일상 : 내가 생각하는 세대를 초월하는 미녀


이 세상에 미남 미녀는 많지만...

역시 인류에게 사진이라는 기술이 발명된 이후로 기록으로 남아있는 미녀 중에 "오드리 햅번" 을 빼 놓을 수가 없다.

그야말로 미녀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얼굴에 적당한 체형. 거기에다 영화 속의 모습뿐만 아니라 영화 밖의 세계에서도 아름답게 산 분이시다 보니, 벌써 수십년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녀" 하면 일단 먼저 떠오르는 분이시다.

여담이지만, 내가 처음 "로마의 휴일" 을 보았을때는 워낙 어렸을때 봤기 때문인지 그때는 이 분이 그리 이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조금더 세상을 살다보니 "세상에 이정도 미모가 존재하기가 그리 쉽지 않구나..." 하는 현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지만... ㅎㅎㅎ

아무튼 옛날 옛적 보았던 "로마의 휴일" 의 내용은 지금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지금은 오직 "오드리 햅번" 의 미모만이 기억난다.




게임 : "네코 대모험" 감상



네코 대모험은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주력 상품이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자동으로 생성되는 파워를 이용해 자신의 영웅을 소환해 맵의 끝까지 달려가서 보스를 쓰러뜨리는 게임으로 쉽고 간단한 게임. 그래서 어느정도 대충 상식적인 수준의 조합만 맞추어 준다면, 그냥 자신의 캐릭터를 꾸준히 강화 시켜주기만 하면 손쉽게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팔라독" 이라는 게임과 거의 같은 형식인데, 단지 부분 유료 부분이 팔라독에 비해 아주 극단적으로 크게 강화 되었다는 점이 조금 다르다.


사실 게임 자체는 그럭 저럭 할만하다. 순수하게 게임만을 보자면 딱히 단점이랄것도 없다. 하지만 내게 이 게임을 추천하겠냐고 물어 본다면, 하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어지간하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일단 첫번째 문제가 게임 자체가 단점이 없기는 하지만, 딱히 장점도 없다는게 문제.

이런류의 게임은 꽤 흔한 편인데,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한다는것 외에는 그다지 차별화 되는점이 없다.


게임 자체가 메인 스토리 빼고는 사용자간 PvP 가 전부. 이벤트 퀘스트가 있지만 따로 스토리가 없다는 점을 빼면 그냥 메인스토리나 거기서 거기. 사실상 단 하나의 컨텐츠만 존재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것자체는 단점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큰 단점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게임 외적인 요소를 고려하면 문제가 좀 심각해 진다.

이 게임은 부분 유료 게임인만큼 과금 요소가 있는데, 이 과금 강요 요소가 어마어마하게 강력하다는 것.


모바일 게임이 거의다 그렇듯이, 이 게임도 게임을 하려면 스테미너를 소모하게 된다.


그런데, 이 스테미너의 소모율이 어마 어마하다. 초반 저레벨 지역은 10 정도 수준이지만 중급 이상으로 가면 15 정도를 소모하며 중요 아이템을 수집 할수 있는 이벤트 지역을 가려면 20 이상의 스테미너를 소모해야 한다.

이렇게 스테미너 소모가 극심한데 반해 자동으로 채워지는 스테미너는 "3분에 1 스테미너" 가 채워진다. 간단하게 말해, 20 스테미너가 소모되는 이벤트 지역을 가려면 1시간을 기다려 1번 갈수 있는 수준이다.

50 이상의 스테미너가 소모되는 고급 이벤트 지역은 과금해서 스테미너를 채우지 않는 이상, 무과금으로는 아예 갈 생각도 하지 말아야할 수준이다.


그런데, "강림의 서" 같은 캐릭터 강화용 아이템은 거의 이벤트 존에서 구할 수 있으므로 스테미너 소모가 극심한 이벤트 존을 안 갈수가 없다.

게다가 이벤트 지역을 한번 클리어 할때마다 아이템을 하나씩 주는게 아니라 확율적으로 하나씩 주므로, 당연히 이벤트 지역을 수십번을 반복해서 클리어 해야 하는데 ... 이건 자동으로 차는 스테미너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진화용 아이템을 못 모아서 캐릭터 강화가 정체가 되는데... 이게 후반부에 이렇게 되는게 아니라 아주 극 초반, 게임을 시작한지 몇시간도 안되어서 이 상태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캐릭터 강화가 정체가 되면 더 이상 고레벨 지역으로 진출이 막히게 된다. 즉, 똑같은 지역만 계속해서 돌아야 한다.

쉽게 말해 어느정도 상당한 수준의 과금을 하지 않고서는 극 초반에 특정 지역에서 게임 진행이 멈추게끔 게임이 구성되어 있다.


굳이 무과금으로 진행 하려면 아주 느~~~~~긋~~~~ 하게 진행하면 못할 것도 없긴 하지만, 말했다 시피 게임 자체가 그냥 저냥 할만한 수준이지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그냥 중반 정도까지만 해보고 미련없이 삭제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