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8일 화요일

[게임 : HolyBread] 오... 퀘스트에서 레어 캐릭도 나온다.

뜬금없이 소유캐릭터가 4명이 되어 버렸다.


캐릭터를 구매한적도 없는데 퀘스트를 하다보니 캐릭터를 가끔 하나씩 주는 바람에 어느샌가 4명이 되어 버렸다. 캐릭터가 이렇게 잘 나오는 거였는건가?


그래도 설마 레어 캐릭까지 나올줄은 몰랐다.
레어 캐릭터의 옵션은 "10% 골드 추가".


동일한 노멀 캐릭터와 능력치를 비교해보니 "Bonus" 외에는 모두 동일 했다. 초기만 같고 성장하면 차이가 벌어지는것인지는 해봐야 알겠지만, 초기 능력치는 보너스 능력치 말고는 모두 동일하다.


게임 상에서 캐릭터를 팔고 있는데 모두 유료템인 "빵" 으로 살수 있다. 그런데 퀘스트에서 이렇게 쉽게 캐릭터가 나오면 굳지 여기서 살필요가 있나 싶다.

물론, 에픽이나 레젼드 같은 고 등급 캐릭터를 팔고 있긴하다. 너무 비싸서 그렇지...

에픽만 되어도 빵 200개 이고 레젼드는 1000개 넘었던것 같다.

하루에 빵3개를 공짜로 주는데 이걸 모아서 사기에는 좀 힘든 금액.
그래도 그다지 별 차이 없는 레어를 사느니 좀 오래 걸리더라도 에픽 이상 캐릭터를 사는것이 나을듯.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리뷰] 생딸기가 듬뿍 "CU - 베리굿 딸기 샌드위치"

점심때 입맛은 없고, 그냥 삼각 김밥에 컵라면이나 한그릇 할까 싶어서 편이점에 들렀다.
거기서 내 취향 직격인 아이템을 만났으니... 


생딸기가 듬뿍 들어있는 샌드위치다.
남자라면 딸기지... 암...


성분표엔 뭔가 깨알같은 글자로 이것 저것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다 필요 없고 그냥 생딸기가 들어 있다는것만 알면 됐다.

요즘이야 사시사철 딸기를 먹을수 있으니 생딸기라고 해서 그리 특별할것은 없지만, 편의점에서 생딸기 샌드위치를 먹을수 있다니 왠지 고급진 느낌같은 느낌이 든다.


포장을 뜯으면 바로 생딸기라는것을 알수 있게 전면에 딸기의 단면이 똭!! 드러난다.
신선한 딸기향이 풍겨오면서 없던 입맛도 살아나는듯 하다.


내용물은 정말 단순한데, "빵 + 딸기 + 생크림" 이게 내용물의 전부.

게다가 빵과 생크림은 별달리 특별한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샌드위치에서 나는 맛은 딸기맛이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데, 뭐,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나? 뭐가 더 필요한가?

딸기. 그걸로 끝.

딸기는 적당히 달지만 그리 과하지는 않고, 단맛을 온전히 딸기에만 의지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론 그리 단 느낌은 나지 않는다. 달달한 디저트를 기대했던것 만큼 달지는 않기 때문에 살짝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그대신 신선한 딸기의 본연의 맛이 그대로 드러나고 생크림 사이 과육이 씹히는 느낌이 좋아서 만족스럽다.

달지 않은 부드러운 생크림 빵에 딸기가 들어 있다고 보면 되겠다.


딸기는 빵 한쪽에 딸기 1개 + 반쪽짜리가 3개 가 있다. 
빵이 2쪽이니 합치면 딸기 5개.

딸기 외에는 사실상 아무것도 안들어 있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솔직히 끼니 대용으로는 좀 부족하다.  2개를 다 먹어도 아무것도 안먹은듯한 느낌이 든다. 이제 점심 먹으로 나가야 할것 같은 느낌...

식사용이라기 보다는 정말 정말 순수하게 간식용.
10개라도 먹을수 있을것 같다.

딸기 5개에 2,400원이라니 조금 비싼 느낌도 들지만 입맛도 없는 점심때 신선한 딸기로 기운을 북돗아 주었다고 생각하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샌드위치 였던것 같다.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게임 : HolyBread] 슬슬 자원 줄을 쪼는것 같다.

어제만 해도 자원을 너무 퍼주는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빵 부스러기도 팍팍 쌓이고 퀘스트만 몇번 하면 장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수준으로 퍼주더니, 오늘은 영~~ 별로 수입이 없다.


단순히 기분 탓일수도 있고, 어제 내가 운이 좋았을뿐 지금이 정상적인 상태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사람이 늘어서인지 장비 획득 가능 퀘스트 자체의 출현확율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새로운 캐릭터에 채워줄 장비도 좀 구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아레나를 뛰다보면 깜박 속을 일이 있는데, 겉으로 나타나는 레벨만 보고 나보다 약하겠거니... 하고 섯불리 덤벼들었다간 큰 코 다친다.


표시되는 레벨은 첫 캐릭터의 레벨만 표시되기 때문에 그 뒤에 있는 고렙에게 뒷통수를 맞기 딱이다. 조심 하고 또 조심 해야지...


두번째 캐릭터의 레벨은 낮은데 상점에 파는 아이템의 레벨은 높고, 퀘스트에서 장비가 나올 확율은 낮고... 이래 저래 고난이다.

그나마 빨리 시작한 편이라서 그럭저럭 할만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