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일 월요일

[게임 : 스팀몬스터] 2021년 벌써 1월이 끝나다니...

와... 정말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1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시간이 총알같이 지나간다는데 정말 실감된다.

이번 스몬 시즌도 봇에게 일임하고 방치하고 있었더니 실버2 까지 잘 올라왔다.

생각보다 봇의 게임 능력이 좋다. 게다가 어차피 파워 제한으로 갈수 있는 리그 최대치가 제한되어 버리니 최대 가능 리그까지만 갈수 있으면 굳이 잘할려고 애쓸필요도 없다.

정말 봇 최적화 게임 같다. 

게임을 편하게 하는것은 좋은데 그대신 보상은 거의 없는 수준.

753 DEC 받은것 딱하나만 뭔가 의미가 있는 보상이고 나머지는 그냥 꽝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무의미하다.

카드는 쥐꼬리만큼이라도 파워가 올라가기라도 하지 물약은 도대체 어디다 쓰라는 것인지...

어쨌든, 그냥 방치해 놓느니 뭐라도 생기니 그냥 계속 해보자.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일상] 정의에도 귀천이 있는것인가?


요즘 삼성 이재용 부회장 재판 결과가 꽤나 의견이 분분한것 같다.

원래 정의란 그 누구에게도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재산이 많건 적건 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만큼 벌을 받아야 하는것이 올바르다.

불과 얼마전,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이유로 징역 4년을 선고 받은 사례가 있는데 무려 수십억의 뇌물을 준 국정농단의 당사자가 겨우 2년 6개월을 받은 것을 보면 이 원칙은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것 같다.

이 2년 6개월이라는 판결도 결국 올 하반기 쯤 가석방을 시키겠다고 공공연하게 예고 하고 있는  판결이나 다름없어서 더욱 더 씁쓸하다.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삼성" 이라는 기업이 가진 중요도가 워낙 크다보니 이런 판결을 내린것이 어느정도 납득이 가기는 한다.

삼성이 휘청하면 국가 경제가 휘청한다는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으니까. 

이론상으로야 2년 6개월이 아니라 26년도 부족할 만한 중죄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삼성이 휘청 했을때 내 생계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나도 여기에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지는 못할것 같다.

정의가 사람을 차별하고 있는 현장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으면서 뭐라고 하지를 못하다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2021년 1월 15일 금요일

[게임 : 스팀몬스터] 2021년 첫번째 시즌 보상


2021년이 밝고 첫번째 시즌이 끝이났다.

현재 내가 가진 카드 총합으로 올라갈수 있는 최대 리그가 실버2 리그라서 시즌이 끝나면 받는 보상의 갯수는 15개다.

받는 보상 갯수는 15갠데 그 중에 꽝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받는 보상은 카드 6장

실버1 리그로 올라갈수 있는 자격을 받으려면 앞으로 노멀카드 1000장 정도 모아야 하는데 일퀘로 1~2장 정도, 시즌 보상으로 받는 카드가 6장 정도이니 게임내 보상만 모아서 상위 리그에 갈 가능성은 거의 0% 가깝다.

결국 현질을 하던가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운이 좋아서 보상 받을 때마다 레젼드 카드가 막 뽑히고 그러는 수 밖에는 없다.

사실상 부분 유료 게임이 아니라 그냥 유료 게임.

대신 게임을 해주는 봇을 이용하니까 그래도 해 보는것이지 정상적으로 게임을 해야 하는 것이면 벌써 예전에 때려 치웠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