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월요일

잡담 : 양현석에 대한 호감도?


양현석씨에 대한 호감도라...

사실 내게 있어 양현석씨란 "서태지와 아이들" 중의 하나였다는 느낌 외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다.

최근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에 연루되며 안좋은 인상이 많이 강해지긴 했지만, 아직 범죄 사실이 확정된것은 아니니 좀 더 지켜보자 수준. 연예계 바닥이 다 그렇고 그런거야 모르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론 연예인들도 사생활이 있는 개인들이니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라면 뭘하든 내가 알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범죄 혐의가 있으니 문제일뿐...

어쨌든 안그래도 별로 인식이 않좋은 연예계에 풍파를 일으키고 있는데,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