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우터 방한 결과 & 매튜로작 ●
지난주 금요일 스마트리의 바우터 파운더가 한국을 방문했다가 오늘 홍콩으로 돌아갔습니다.
바우터와 한국의 스마트리 팀들은 많은 회의를 통하여 멋진 결과를 만들어 냈고 스마트리의 미래는 너무도 밝습니다.
미국의 크립토오라클을 비롯하여 한국에서도 기관에서 스마트리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바우터와 함께 여러곳을 방문하여 좋은 성과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이는 스마트리 프로젝트가 정말 훌륭하고 멋진 내용을 가진 프로젝트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바우터의 방한으로 나눈 이야기들을 몇가지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다음주중에 스마트리프로젝트의 메인플랫폼인 "스마트리월드" [www.smartreeworld.com] 을 런칭 할 예정입니다.
스마트리월드를 런칭하게 되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할 수 있고 스마트리의 전자지갑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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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트리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캠페인리워드를 시작할 것입니다.
스마트리월드 플랫폼의 회원이 많아진다는 것은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생태계가 조성되어 가는 것이며, 네트워크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하여 스마트리 프로젝트가 전 세계에 더욱 알려지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하여 전 세계의 많은 거래소에 상장이 되고 캠페인을 통한 홍보효과로 상상 이상의 파급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파운더인 바우터의 솔루션개발회사인 Infralution ltd에서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바우터는 Infralution외에도 Qoinpro 라는 전자지갑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코인프로의 현재 회원은 200만명이 넘습니다.
바우터는 코인프로를 통해서도 스마트리 프로젝트를 전 세계에 널릴 알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우터에 대해서 조금 더 소개를 해 드리면,
그는 제프가직과 매튜로작과 함께 유나이티드비트코인(UB.com)의 보드멤버입니다.
제프가직은 비트코인의 핵심개발자로써 블록체인의 전 세계 영향력 멤버 10명에도 선정 될 만큼 뛰어난 개발자이며, 매튜로작은 포브스지가 선정한 전 세계 암호화폐 부자 7위에 선정되고 아주 유명한 인물입니다.
바우터는 코인프로,인프라루션의 설립자겸 대표이사로써의 능력을 인정받아 두사람과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한 유나이티드 비트코인을 창립하였습니다.
또한 유나이티의 비트코인의 CTO 인 마틴, CMO인 마르코가 스마트리 프로젝트에 합류가 된 것도 바우터의 힘이었습니다.
바우터 파운더는 10월안으로 최소 10만명 이상의 회원 모집을 자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0만명의 스마트리 플랫폼의 회원을 만들 계획을 이번 방한기간 동안 세우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11월중에는 미국의 매튜로작도 스마트리의 멤버로 합류시킨다는 계획도 발표하고 돌아 갔습니다.
미국의 매튜로작이 참여한다면 정말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너무나도 멋진 프로젝트 내용과 더불어 전 세계의 많은 훌륭한 멤버들이 참여하여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는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리는 또한 연내에 많은 거래소에 상장이 되는 것은 물론 상장후에 캠페인을 통한 홍보효과와 트리코인을 통하여 기부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거래소에서의 가격 상승 또한 엄청 날 것이라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모쪼록 스마트리 프로젝트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