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5일 목요일

잡담 : 야채 크래커



싸게 팔길래 몇개 집어왔다. 야채 크래커도 참 오랜만에 먹어보는것 같다.
살때는 "와... 싸다..." 하고 집어 왔는데...


음...
야채 크래커가 원래 이렇게 작았던가...

큰 내입에는 한개 넣어가지곤 있는줄도 모르겠다.
한 3~4개는 넣어야 좀 씹을만 하네.

잘하면 콧구멍에도 들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