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스마트리는 GBF과 MOU를 맺었고, GBF의 변호사이자 코파운더인 Praneet는 스마트리의 코파운더가 되어 인도와 전 세계적으로 마케팅과 투자, 법률 조언등 모든 분야에 도움을 주기로 하고, 인도에 스마트리 재단을 설립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한다.
스마트리는 "환경회복" 을 주제로한 코인.
영리보다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운영되는 코인인데 최근에 상당히 공격적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듯 하다.
전세계최초 수수료 무료거래소이자 세계30위권 거래소인 '코빈후드 거래소'의 포포첸과의 미팅을 갖고, 스마트리와 코빈후드 거래소간가 향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니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