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신라호텔에서 "2018 비욘드 블록 서밋" 이 열렸다.
최근 한국에서 많은 블록체인이벤트가 열리고 있지만 그 중에서 트리코인이 제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것 같다.
수익성 코인이 아닌 환경운동 관련 코인인데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 좀 의외.
스마트리는 외국에서도 많은 블록체인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참여 인물들의 면면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참여 규모가 크긴 큰듯...
기존의 블록체인의 마이닝시스템과 소수에 의한 절대독점을 반대하고, 여러가지 문제로 얼룩진 자선과 기부시장에 일대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하는데, 일단 의도자체는 참 좋다. 물론 이 공약이 지켜질것인지는 앞으로 잘 지켜봐야 할것이다.
세계 최초의 캠페인을 활용한 POC (Proof of Campaign) 방식이 채굴.
"홈페이지를 통하여 전 세계의 기부와 자선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검색하고, 기부대상자를 직접 선정하고, 그들의 전자지갑에 직접 전송하여 단 1%의 수수료도 없이 100% 기부" 하는 스마트리의 기부시스템은 기부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도 모른다.
최근 한국에서 많은 블록체인이벤트가 열리고 있지만 그 중에서 트리코인이 제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것 같다.
수익성 코인이 아닌 환경운동 관련 코인인데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 좀 의외.
스마트리는 외국에서도 많은 블록체인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참여 인물들의 면면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참여 규모가 크긴 큰듯...
기존의 블록체인의 마이닝시스템과 소수에 의한 절대독점을 반대하고, 여러가지 문제로 얼룩진 자선과 기부시장에 일대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하는데, 일단 의도자체는 참 좋다. 물론 이 공약이 지켜질것인지는 앞으로 잘 지켜봐야 할것이다.
세계 최초의 캠페인을 활용한 POC (Proof of Campaign) 방식이 채굴.
"홈페이지를 통하여 전 세계의 기부와 자선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검색하고, 기부대상자를 직접 선정하고, 그들의 전자지갑에 직접 전송하여 단 1%의 수수료도 없이 100% 기부" 하는 스마트리의 기부시스템은 기부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