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하면 포인트를 주는 메이벅스...
스팀잇을 하면서 메이벅스를 동시에 포스팅해 왔는데, 이것도 열심히 하다 보니 제법 쏠쏠한 포인트가 모였다.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블로그 포스팅해서 번 돈치곤 제법 무시할수 없는 액수다.
이것으로 과연 무었을 했느냐...
ㅎㅎㅎ ... 이왕 생긴 공돈이라 평소의 나라면 전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에 써 버렸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제정신으론 절대로 할수 없는... 그야말로 내돈으론 절대 할생각을 못했던 일에 써버린 것이다 !!!
바로 주!!식!! 을 샀다!
운이라곤 쥐똥만큼도 없는 내가 주식의 '주' 자도 모르면서 덜컥 주식을 사 버렸다.
그 결과는?
난 주식하면 안될 팔자인가 보다.